엽기주의
좋아, 가는거야!
뿅!
대한민국의 MC 겸 방송인. 원래 코미디언인 줄 알고 있는 사람도 많은데 노홍철은 코미디언 출신이 아니다. 무한도전 100회 특집 당시 박명수가 노홍철을 길바닥 출신이라고 소개하자 노홍철이 "무슨 말씀이세요? 저 특채잖아요?"라고 말을 했지만 노홍철은 정통 코미디를 한 적이 한 번도 없다. 사실 무도 멤버 중에 공채로 개그맨이 된 멤버는 박명수 ( MBC 4기 ) , 유재석 ( KBS 7기 ) , 정형돈 ( KBS 17기 ) 밖에 없다. 사실 개그맨이 되고 싶어 한 적은 많았다고 한다. 또한, 정준하는 개그맨이 맞지만 개그맨보다 배우로 먼저 데뷔를 했으므로 엄연히 말하면 개그맨 출신이라기보단 배우 출신에 가깝다. 참고로 무한도전 초창기 때는 콩트를 할때마다 공채 개그맨 출신인 정형돈한테 “홍철이는 콩트만 하면 말이 없어지는데 큰일났네.” 라는 식으로 말한 적이 있었다. 콩트를 해본 적이 없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 것. 이를 통해서도 개그맨 출신은 아님을 알 수 있다.
특히 무한도전의 실질적인 에이스로 활약하며 인기를 얻었지만 2014년경에 물의를 일으킨 이후 한동안 방송에 출연하지 않게 되면서 일종의 몰락을 겪었다. 다만 2015년 이후부터 비주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해서 조금씩 방송에 복귀하는 중이다.
무한도전 초창기 시절 예능계에서 최초로 돌+I라는 캐릭터 컨셉을 사용, 컨셉의 정의를 확립시켰으며, 이게 당시 매우 혁신적이고 파격적이여서 1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이광수, 전소민, 희철, 장성규 등이 레퍼런스를 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예능에서 자주 보이는 미친놈 컨셉 은지원, 안재현 등.과 심지어 요즘 아이돌 멤버들 중에서도 4차원, 비글미#s-2 컨셉을 메인으로 하는 경우가 있는데 EXID 혜린, LOVELYZ 이미주, BTOB 전원, 마마무, 에이핑크 외 다수. 이쪽도 노홍철의 돌+I에서 파생된 캐릭터라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이들은 컨셉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노홍철에 비하면 새발의 피이다. 그나마 가장 비슷한 게 막무가내 초딩 이미지의 은지원인데, 그 마저도 전성기 시절 노홍철의 돌아이력에는 미치지 못 한다. 그만큼 전성기 시절 노홍철이 보여준 활약은 예능계 역사상 보기 힘들 정도로 파격적이었다. 막말을 시도때도 없이 퍼붓고 박명수의 결혼 발표가 난 후 무도에서 박명수가 많은 여자분들께 미안하다는 등 예의 허튼소리를 하고 있을 때 "글자라도 보일 때 가야죠 형님, 빨리."라고 일격을 날려 해골 200개를 먹이고 결혼식 날이 4월 6일이라는 이야기에 "망통 아냐? 4+6."이라고 재차 독설을 날린다. 참고로 망통이란 섯다에서 제일 낮은 족보로, 가능성이 없거나 답이 안 보일 때 쓰이기도 하는 단어다. 즉, 결혼식 날을 잡아도 안 좋은 날에 잡았다고 디스했다. 근데 섯다 패 중 4, 6이면 망통이 아닌 세륙으로, 끗보다 높은 족보에 속한다. 아마도 홍철은 0끗만 생각한듯. 섯다 족보에 대해서 잘 모르는 듯 하다. 위아래도 없이 들이대며 박명수고 정준하고 뭐고 없다. 그냥 토크 중에는 홍철의 밥이다. 그런 노홍철도 유재석에게는 못 한다. 온갖 없는 말들을 총동원해 모함을 일삼고 각종 음모론을 창작해서 퍼붓는 대표적으로 박명수에게 한 '키스 안하는 조건으로 결혼했다'가 있다. 그 광견 같은 공격성과 일반인이라면 상상도 못 할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 등 대표적으로 방송에서 현직 대통령에게 통화 시도하기. 어떻게 번호를 알고 있는지는 아래에 후술되어있다. 무한도전 술래잡기특집에서 도망치다가 추운 꽃샘추위에 한강에 뛰어들기까지 한다 ( !!! ) . 정준하는 사기꾼이 또 일 벌린다며 경악했고, 하하는 네가 하면 나도 한다고 외치고 같이 뛰어들었으나, 추위에 떨며 곧바로 나와버린다. 하하: 저거 미친 놈이야! 노홍철은 추운 물속에서 난 처도 자식도 없으니 잃을 게 없다!며 웃어대는 광기를 보여주었다. 검거 직후에 하하는 "야 이 돌+I야! 너 때문에 이게 뭐야"라고 소리쳤고 유재석도 "넌 미치지 않았니?"라고 경악할 정도였다. 아직 보수적이던 당시 방송계에 큰 충격이었다. [일생이 잘 정리된 뉴스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