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과 남현동, 경기도 안양시, 과천시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높이는 632 m. 1973년, 영등포구에서 관악구를 분구하면서 이 산에서 이름을 따왔다. 옛 과천군의 진산 ( 鎭山 ) 이기도 하다.
정상부에 국기봉 11곳이 있으며, 각 국기봉들은 능선과 고개로 연결되었다. 이 국기봉들을 종주하는 코스 또한 등산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2025년 새해 첫 암벽 등반 모임 참석을 위해 관악산 전암장을 다녀왔다. 관악산 전암장은 이번에 처음 찾아간 곳으로 지금은 찾는 이가 줄었지만, 한때 슬랩 교육 장소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암장중 하나라고 한다. 위치상으로는 삼성산 자락이라 삼성산 전암장이라 부르는 게 맞을 것 같은데, 들머리가 관악산 입구라 그런지 관악산 전암장이라 불린다고 한다. 관악산역에서 전암장까지 약 50여분 거리로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탐방로를 따라 약 40분 진행하다가 등로 우측으로 10여분만 오르면 전암장에 도착할 수 있어 어프로치가 나쁘지는 않았다 [전암장 루트 개요] 하단 슬랩 5.6, 30m 중단 슬랩 5.7, 25m 상단 슬랩 4개 루트 5.10a.......
전날 내린 눈으로 오랜만에 하얀 눈으로 덮인 관악산을 다녀올 수 있었다. 이번 관악산 산행은 낙성대역에서 02번 버스를 타고 서울대 교수회관입구로 이동한 다음 사방댐을 들머리로 암반계곡을 따라 오르다가 우측 수영장능선으로 올라 연주대 아래 용마봉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사당 & 파이프 능선을 따라 사당역으로 하산하는 일정.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산행을 다녀왔다 ▷산행 날짜 : 2024.12.22 ▷산행 코스 : 낙성대역(09:00) → 서울대교수회관(09:21) → 사방댐(09:25) → 암반계곡 → 전망바위(10:20) → 수영장능선 → 주먹바위(11:00)→ 연주대아래삼거리(11:13)→ 관악문(11:23) → 용마봉(11:35)→ 점심식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