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적 정치개혁을 비혁명적 방법으로 단행하려는 것이다
1960년 5월 3일, 과도내각 출범 후 발표한 5개 시정방침 中 [조선일보 기사 참조]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이자 제6대 국무총리.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참여하였다. 1960년 4.19 혁명으로 이승만이 대통령 직에서 하야하자 외무부장관으로서 헌정사 최초로 대한민국 대통령 권한을 대행하게 되었다. 이후 3차 개헌을 통해 헌법부칙에 따라 수석국무위원 자격으로 의원내각제 체제 최초의 행정수반 국무총리가 되었다. 제5대 총선으로 윤보선과 장면이 정식 대통령과 국무총리로 취임할 때까지,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무총리로서 과도정부를 이끌며 혼란 수습에 주력하였다.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 제6공화국까지 격동의 시기를 모두 지나온 사람이었다. 4.19 혁명과 5.16 군사정변, 12.12 사태 등 여러 차례의 쿠데타 및 민주화와 죽기 하루 전날 개최된 1988 서울 올림픽까지 지켜본 사람이었기에 '국로' ( 國老 ) 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고 한다. 재임 기간 및 정부 명칭은 대한민국 대통령/명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