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관절, 힘줄, 인대를 사용하지 않는 부상을 겪고서 다른 종목을 운동할 수 없을 때 플랭크 운동의 진가를 경험할 수 있다. 물론 부상이 없더라도 관절이나 인대는 반드시 노화하기에 최대한 아껴야 이롭다. 맨손 운동의 일종으로써 땅과 몸만 있으면 어디서나 가능한 운동이다. 자세를 널빤지 영어로 널빤지가 'plank'이다.처럼 평평하게 엎드린 상태로 실행하는 운동이다.
자세만 보고 쉬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막상 스스로 해 보면 30초도 못 버티고 엎어지는 예가 잦다. 처음부터 무작정 60초를 견디려고 하지 말자. 본인이 버틸 수 있는 최대 시간의 50%~80%씩 세트로 운동하면서 그 세트 수를 늘려 가는 게 상책이다.
잠시동안 효과적인 코어/복근 운동으로 유행했지만, 사실 생각보다는 정자세로 하기 쉽지 않은데다 난이도나 자극면에서도 초보자 경우 그리 효율이 좋은 운동이 아니기 때문에 빠르게 사그라들었다. 상당수의 전문가들은 "거품이 많이 낀 운동"이라고 설명한다. 다만 10초 정도 하면 전신을 긴장상태로 만들기 유용한 자세인건 맞다.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운동이지만 팔이 아프므로 여건이 된다면 바닥에 매트를 깔거나 팔이 닿는 부분만 수건 같은 것을 깔아 둬도 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