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필름·카메라·사무기기·의료 관련 기업으로, 이스트만 코닥과 더불어 아직까지 필름을 생산하는 기업 중 대표적인 기업이다. 본사는 도쿄도 미나토구 니시아자부2초메 26-30에 있다.
1934년부터 대일본셀룰로이드 ( 현 다이셀 ) 필름사업부문이 독립하면서 창립되었으며, 1948년 '후지카 식스 IA'를 시초로 사진기 사업에도 발을 들였다. 1982년부터 FIFA 공식파트너 지위를 따낸 후 1984 LA 올림픽 공식 스폰서도 따냈고, 1986년에 처음으로 일회용 카메라 '우츠룬데스'를 시판했고, 1988년 세계 최초로 메모리 카드 저장식 디지털 카메라 '후직스 DS-1P'를 내놓았고, 1998년부터 즉석 카메라 '인스탁스'를 런칭했다.
자회사로 후지제록스 Rank Xerox에서 아시아 지역의 시장 개척을 위해 일본의 후지필름과 미국의 제록스와 합작해서 1962년에 설립한 사무기기 회사이다., 후지필름 광학 렌즈 브랜드로 후지논을 사용한다. 발색과 색수차감소에서 발군이라는 전설이 전해진다. DSLR/SLR카메라에 쓰이는 렌즈교환식 렌즈군 거의 보기 힘들다. 애초에 TV카메라와 같은 대형 렌즈 그리고 영화용 렌즈 같은 상업용 렌즈 주력으로 하고 있기도 하고, 비교적 최근에라고 해봐야 2000년대 중반에나출시된 후지필름의 디지털SLR은 니콘F마운트라는 점도 있다. 2000년 중반 이후 자사 미러리스 카메라를 출시 일반 소비자용 후지논 렌즈를 만들고 있다. 등이 있다. 2000년대 이후로는 기존의 필름 사업을 통한 노하우로 생화학제품에도 진출, 다른 업체들을 인수합병을 하여 화장품, 제약 분야에서도 약진하고 있다.[]
2015년 후지필름의 분기별 보고서에 따르면 2015 3분기 매출이 약 2조 4천억 엔인데 그 중에 카메라 관련 부문 매출은 고작 15%에 불과하다. 아래 서술된 소비자용 제품군 및 인스탁스, 방송용 후지논 카메라 렌즈 포함해도 그렇다. 카메라 관련 시장이 크게 축소되었음을 보여주는 자료라고 볼 수 있다.
파일
47%에 해당하는 매출이 B2B업종인 문서솔루션분야 복사기로 유명한 후지제록스와 각종 인쇄 부문을 생각하면 된다. , 38%는 필름제조기술을 살린 헬스케어및 평면디스플레이재료 부문에서 나오고 있다. 한 마디로 말하면 카메라 분야는 취미에 가깝다. 사실 코닥이 시대의 흐름을 못 읽고 필름, 카메라 사업을 고집하다가 파산한 걸 감안하면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화한 것이라 할 수 있다.
2017년, 자회사가 도시바와 올림푸스처럼 회계부정을 하다가 걸렸다. [日기업 골병…도시바 이어 후지제록스도 회계부정]
2018년, 자회사인 후지제록스를 통해서 제휴 관계를 맺고 있던 제록스를 인수하려다가 실패했다. 제록스는 후지제록스 지분 25%를 후지필름에 23억 달러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후지제록스는 후지필름의 100% 완전 자회사된다. 후지필름은 2021년 4월까지 후지제록스의 사명을 후지필름 비즈니스 이노베이션으로 변경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