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캐나다인 가수.
한국에서 좀처럼 듣기 힘든 목소리를 가졌다. 나는 가수다에 출연한 자문위원들은 JK김동욱의 목소리는 남자의 슬픔을 잘 표현하는, 두성과 비성을 적절히 조합해서 나오는 부드러운 목소리라고 평했다. 본인도 언급한 적이 있듯이 임재범 아류로 오해받기도 하는데 음색만 비슷할 뿐 전혀 다르다. 일단 학력에서 알 수 있듯 김동욱은 베이스가 재즈다. 임재범은 락. 앨범 타이틀곡이 발라드이긴 한데 대중성을 의식한 것으로 보이고 실제 앨범들은 다수가 소울, 블루스, 재즈에 기반한 곡들로 채워져 있다. 그리고 같은 중저음의 가수지만 임재범은 흉성, 김동욱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두성과 비성을 사용하는 것으로 구분한다.
그의 아버지는 장계현과 템페스트 70년대 나이트, 미8군 클럽 등에서 활동했던 밴드로 기타와 보컬을 맡았던 장계현은 한국의 닐 다이아몬드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고 한다. '잊게 해주오', '나의 20년' 등의 노래가 알려져 있다.에서 베이스를 쳤던 김영무다. 1997년에 중앙M&B에서 발매된 라는 책에서 김영무의 캐나다 이민기를 볼 수 있다. 김영무가 음악을 그만 둔 뒤부터 이민을 가기까지의 수많은 안습한 사연들이 구구절절 실려있다. 이 책을 보면 자녀들이 고등학생 때 이민을 결정했다고 쓰여 있으니 상황이 얼마나 급했는지 알 수 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삼식이라는 설도 있었다.
약자 JK의 의미
김동욱이란 이름은 한국식 이름이고 J는 캐나다인으로의 이름이자 독실한 가톨릭 집안에서 자라 세례명이였던 요한 ( John ) 의 앞글자 본인이 출연하는 프로그램 '두 남자의 캠핑쿡'에서, 성 'Kim'을 합쳐 John Kim, 즉 JK라고 예명. 여담으로 이 이름으로 양동근 ( YDG ) 1집 수록곡인 라는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바 있다.
타이거JK랑 헷갈리는 사람도 있는데 역시 다른 사람이며 타이거JK의 JK는 본명 서정권의 JK다. 유재석도 공감토크쇼 놀러와에 게스트로 초대된 타이거 JK를 보고 실수로 '동욱씨'라고 말했고 그 이후 바로 두 사람이 다른 인물이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바로 사과했다. 다만 유재석이 진짜로 몰랐다기보다는 두 사람이 다른 인물이라는 걸 시청자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실수하는 척한 것일 수도 있다. 타이거JK나 JK김동욱 모두 당시만 해도 거의 TV 출연을 안 하는 가수들이었고 애초에 팬이나 이 문서를 보고 있는 사람이 아니면 그 두 JK의 의미를 알지 못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