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아대륙에서 주로 마시는 향신료가 가미된 밀크티. 그 외에 인도 아대륙과 문화적 영향을 많이 주고받은 아라비아 반도 지역에서도 많이 마시며, 마찬가지로 인도인이 오래전부터 대거 진출한 동아프리카 지역이나 의외로 영국이 진출한 세계 각지의 식민지와 섬 지역에는 수 많은 인도인들이 중간관리자로써 함께 진출했다. 특히 종교 교리상 농업에 종사할 수 없어서 군인, 관료가 많은 시크교도들이 많이 진출했다. 피지,카리브 해의 국가에서도 많이 마시는 편이다. 당연히 지역마다 부르는 명칭이 다르며 풀네임은 인도와 파키스탄에서는 마살라 짜이 ( 힌디어: मसाला चाय, 우르두어 : مصالہ چاۓ - 향신료가 가미된 차 ) ,. 방글라데시에서는 둣짜 ( দুধ চা ) , ( 해석하면 우유차 정도 ) , 아라비아 반도에서는 샤이 크르크 ( شاي كرك ) 로 불린다. 이중 널리 통용되는 명칭인 짜이는 터키에서 홍차를 가리키는 단어인 '차이 ( Cay ) '와 그리스어로 차를 의미하는 '짜이 ( Τσαί ) '와 마찬가지로 중국어의 '차'가 중앙아시아로 넘어가 '차이'가 되고, 이 단어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다.
색상 때문에 얼핏보면 커피처럼 보이기도 하나, 커피와 달리 쓴맛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