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와 물,모래,자갈 그리고 강도를 위한 골재 및 혼화재료를 적절하게 배합하여 굳힌 혼합물을 뜻하는 말. 현대의 콘크리트는 포틀랜드 시멘트 ( Portland cement ) 를 사용하여 만들어진다. 구조체를 만들 경우 철근을 넣어 강도를 높이는 것이 일반적. 철근을 넣어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보니 이와 비교해서 철근을 넣지 않은 콘크리트는 플레인 콘크리트 ( Plain Concrete ) 라고 칭한다.
콘크리트를 배합 ( Mix proportion ) 하고 이를 비비고 ( Mixing ) 타설 ( Casting ) 하고 나면 수화반응 ( Hydration ) 이 일어나며 굳기 시작하고 ( Setting ) 강도 발현 ( Hardening ) 과정으로 이어진다. 콘크리트 타설 후 균질한 수화반응 유도하여 강도 발현시키는 과정을 양생 ( Curing ) 이라 한다. 정식 용어는 아니지만 이러한 과정을 공구리 친다고도 하며, 실제 공사 현장 및 군대에서는 이쪽이 더 많이 쓰인다.
어원은 라틴어로 '함께 자라는'이라는 의미인 concre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