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제14대 대통령.
삼김시대의 일원이었으며 김대중과 함께 대한민국 민주화에 삶을 바친 민주화 운동가이다. 또 다른 3김 정치인의 일원이었던 김종필과는 때로는 대척점에 서있기도 하고, 같이 손을 잡고 협력관계에 있기도 했었다. 자유당에서 정치에 입문하고 민주당 구파에서 출발한 보수 우파 정치인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역대 최연소인 만 25세의 나이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2020년 21대 총선이 끝난 현재까지도 김영삼이 이 당시 기록한 최연소 국회의원 당선 기록은 깨지지 않고 있다. ( 27세까지는 몇 차례 있었다. ) 자유당에서 정치에 입문해 9선 의원을 지내면서 3공화국~ 5공화국 치하의 야당 지도자, 통일민주당 총재 등으로 1987년 대통령 직선제 개헌까지 민주화 운동을 이끌었으며, 제14대 대통령 선거에 민주자유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퇴임 후 자택에서 여생을 보내다가 2015년 11월 22일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혈액 감염 의심 증세로 치료를 받던 중 급성 패혈증과 급성 심부전으로 향년 8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경상남도 거제 출신이며 호는 '거산 ( 巨山 ) '이다. 태어난 고향인 '거제'와 정치적 기반이 된 곳 ( 정치적 고향 ) 인 '부산'에서 한 글자씩 따서 지었다. 이름의 영문자 이니셜을 딴 YS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