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1 김천 상무의 경기가 끝난 후 저는 경기장 인근에 있는 연화지에 들렸습니다. 이 연화지가 밤이 되면 벚꽃이 만들어내는 야경이 너무나도 아름답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상무 축구단이 언제까지 이곳 김천을 연고지로 사용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여러분이 김천 상무 경기를 보러 가는데 벚꽃철이 겹친다. 그러면 반드시 이곳 연화지를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이곳이 김천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자리잡은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최근 들어서 SNS를 통해 많은 인기를 끌고 시작하면서 이곳에 대한 관심은 늘어났고 김천시는 이 분위기에 발맞춰서 이곳에서 벚꽃철이 되면 항상 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제.......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TRfMjg3/MDAxNzcxMDY4MjQ3MjQy.LXcIjQhA7I-M_2nzOy03eCXBwKiBHOVVOKtvlNHefw0g.NoO5oPqtj-iMEj1euoXSFaJF-22ChM6jNBzkuMDRWDEg.PNG/%BF%A9%C7%E0%BB%E7%C1%F8_-_%B1%B9%B3%BB_1_%282%29.png?type=s3" />
서울~거제 2시간에! 100년만에 개통하는 남부내륙철도 노선도 수혜 지역은? 무려 100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남부내륙의 땅을 깨우는 철길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2월 6일, 경남 서부권의 지도를 바꿀 '남부내륙철도'가 본격적인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김천에서 거제까지 이어지는 이 노선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지, 남부내륙철도 노선도와 소요 시간, 그리고 신설역 정보까지 짚어드리겠습니다. 1. 100년의 기다림, 드디어 결실을 맺다 남부내륙철도는 단순히 하나의 노선이 생기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사실 이 구간은 1920년대 일제강점기 시절부터 철도 계획이 있었습니다. 1927년: 김천~삼천.......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zMTBfMjk4/MDAxNzczMTIzMTExMzYz.LlA9--SfZ8qSmNbm2iUwVe8jJgfLEZZDBJ4tZeNhNgsg.1nvVfCkTyCfaGh1Z5JHzHhCkXLwTI78LfEBTqFb4SSog.PNG/%C1%A6%B8%F1%C0%BB_%C0%D4%B7%C2%C7%D8%C1%D6%BC%BC%BF%E4_-001_%287%29.png?type=s3" />
DOMESTIC TEAVEL 경북 김천 가볼만한곳 경부고속도로 추풍령 테마파크 휴게소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이동하다가 잠시 쉬어가기 위해 추풍령휴게소에 들렀다. 근처에 자리한 김천 추풍령 테마파크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어서 기억에 남는다. 짧은 시간 안에 산책과 관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다. 겨울철에는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추풍령의 역사와 주변 풍경을 차분히 살펴볼 수 있어 경북 김천 가볼 만한 곳으로 만족스럽다. 여행 일자 : 2025년 12월 27일 1. 추풍령휴게소 하행 추풍령 나들목으로 진입하면 경부 고속도로 휴게소가 눈에 들어온다. 부산 방향 휴게소는 20 21년 8월 새 단장을 해 실내가 밝고 쾌적.......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DhfMjI2/MDAxNzY3ODQ3NDcyODQ4.mLrUDemU0I48CIFs8QSFbqoAy7YQhEFecS4DH48GP3kg.mb9ZEmRBkDh0fR0EE2DjB6XqyunGbykZiAvYugrTWK8g.JPEG/DSC_5746.jpg?type=s3" />
걷기좋은날 김천 부항댐 수변둘레길 오래전 김천 여행에서 찾아보았던 부항댐 출렁다리였죠. 이후로 여유롭게 무주로 넘어갈 때 두어번은 지나간 거 같은데 부항호 주변으로 걷기 좋아 보였던 수변 길이 조성되어 있더군요. 걸어보고 싶었기에 기억해두었는데 때마침 기회가 생겨서 잠시 걸어보았습니다. 둘레길은 주차장 입구에서 곧바로 시작됩니다. 김천 부항댐 수변둘레길 안내판을 보니 총거리 8km / 소요시간 2시간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유롭게 휴식시간을 포함하면 3시간 이내로 한 바퀴 할 수 있겠죠. 첫 번째 다리를 건너는데 외곽 쪽은 바닥에 군데군데 구멍이 뚫려있어 꽤 스릴감을 느끼며 걸었더랬죠. 아주 어릴 때 지하철 환풍.......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TVfMTQ4/MDAxNzYzMTY3ODQxNTY4.vr1z83_A6MBmZNFWyuk5FSThw4FjHP2TEuudGzyChFcg.O2lh7-cN-4eBaKfULvSR-EHZdI_1abi9cu-yC0XKIY8g.PNG/116.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