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아들이 군입대를 하게 되면 거의 논산훈련소로 배치가 되더군요. 우리나라도 인구수가 감소하다 보니 전국에 있는 훈련소를 많이 폐쇠 시키고 통합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대한민국 육군 하면 아직까지 논산훈련소 (육군훈련소) 로 입소를 하는 사람이 많고 저 때와는 다르게 보통 부모님이 자가용으로 태워 주시기 때문에 입소식을 하든 수료식을 하든 맛집은 하나쯤 찾아야 할 것이라 여기어 집니다. 저희 아들도 수료식 때 울산에서 가려니 아침에 좀 늦을 것 같아서 숙소를 잡고 미리 전날 이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료식이 끝나고 논산맛집을 하나 찾아야 하는데 아들이 삼겹살을 먹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이 근처에서는 식.......
작년 10월쯤에 아들이 군대에 갔습니다. 엄밀히 말해서는 논산훈련소에 입소했죠. 그리고 나서 7주가 지나고 나서 (원래 5주인데 아마 이때 추석 있고 쉬는 날이 많아서 7주 수료 하더군요. 뭐 군대는 시간만 가면 좋은거니 자대 배치 받기전에 훈련소에 더 오래 있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ㅋㅋ) 여하튼 입소식에서는 그냥 데려다 주고만 바로 울산을 왔는데 논산훈련소 수료식에는 당일치기로 하려면 울산에서 새벽에 출발해야 하는데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더군요. 울산에서 논산이 네비게이션 찾아보면 3시간 조금 넘게 나오는데 실제로 운전을 하게 되면 중간에 휴게소에서 좀 쉬어야 되고 해서 4시간은 족히 걸리더라구요. 논산 IC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