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배우. 본명은 유승연으로 [월드컵 때문에 공승연으로 개명했다.] 축구 공씨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로 얼굴을 알리고,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 4에서 이종현과 가상 부부로 나오면서 유명해졌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흑역사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초등학생 때 가야금 대회에서 SM 관계자에게 캐스팅되었다. 동생 정연도 공승연이 아직 SM에 있던 시절인 2010년에 SM 오디션에 합격한 바 있는데, SM과 JYP의 합격 통보를 같은 날 받고 JYP를 선택했었다. 이후 2005년 제9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외모짱 부문 1위를 했다. 2위는 원더걸스의 선미, 3위는 카라의 구하라. 연습생 중 가장 예쁜 연습생으로 SM 연습생 팬들 사이에서 유명했다. f ( x ) 가 데뷔할 때 유력 멤버였다는 설도 있었고, 레드벨벳의 데뷔조였다는 얘기도 많았으나 공승연은 레드벨벳 준비 팀이 결성되기도 전에 이미 연기자로 노선을 바꾸고 퇴사한 상태였다.
TWICE의 정연이 막내다. 공승연이 장녀이며, 둘째는 일반인이다. 삼촌 또한 래퍼 Kyfish로, 집안이 연예인 집안이다. 우월한 조카들이라는 태그와 함께 Kyfish의 인스타에서 반만 나온 일반인 둘째와 함께 유씨 집안 세자매를 볼 수 있다.
성격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자기는 어릴 때 좀 무뚝뚝하고 무덤덤한 편이었다고 한다. 뒤끝 없는 성격, 애먼 얘기를 들어도 '그래서 뭐' 유야무야 털어버리지만 속상한 것은 막내동생 정연에게 쏟아낸다고 하지만 싸움 걸었다 지는 것은 본인이라고 한다. 정연의 말에 따르면 자신은 장난기 많고 털털하지만 공승연은 여성스럽고 차분한 성격이라고 한다.
" 제 본명이 유승연이에요. 대중은 유승연보다 공승연에 대해 많은 말을 남기죠.
물론 실제의 저와 연기자 공승연은 같은 인물이지만, 유승연과 공승연을 조금 구분하자는 다짐이 생겼어요.
가식을 떨자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공승연에게 하는말에 유승연이 너무 상처를 받아 하게 된 생각이에요.
배우 공승연으로 살면서 감당해야 할 일에 담대해지자는 결심이죠."
스스로 무뚝뚝하고 표현도 잘 안 하는 성격이며 애교도 없다고 이야기하지만 대중을 향한 ( ? ) 애교 노출도는 높다. 본인의 주장에 신빙성을 더하듯 능숙하지는 않다. 인스타 등지에 일명 어머니체인 '~용'체를 즐겨 쓰며, 최근 엘르에서 공개한 ['잘자요' 릴레이]에서 어색한 듯 호기롭게 혹은 유혹하듯 잘자요를 속삭이지만 이내 쓰러져 자책한다.
새끼 길고양이를 구해준 적이 있으며, 꽁냥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지켜봤지만 안타깝게도 죽었다.
함께한 인터뷰어들의 증언에 따르면 신비로운 외모, 고양이 눈매, 서울 깍쟁이 아가씨같이 아름다운 외모에 다가가기 힘든 첫인상을 가지고 있지만 의외로 툭툭 던지는 톰보이 같은 말투와 솔직한 언변에 쉽게 친근해진다고 한다.
또한, 작품이 끝난 뒤에 순회 인터뷰마다 평이 좋다. 곤란한 질문도 쉽게 넘기지 않고 성심성의껏 솔직하게 대답해 인터뷰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작품마다 선배님과 PD님께 많은 공을 돌리는 배우다. 받은 가르침을 하나하나 언급하며 인터뷰마다 감사함을 꼭 전하고 있다. 최근 국수의 신은 배우라는 직업을 계속해야겠다 마음먹은 작품,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도 지금껏 만났던 분들을 꼽았다.
본인이 밝히길 자존감도 굉장히 낮고 겁도 많은 성격이라고 하는데, 이 탓에 첫 촬영 트라우마가 있다. 첫 촬영 때면 자신이 어떻게 보일지 엄청 걱정한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첫 촬영 전에는 불면증과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이종현과 우리 결혼했어요 촬영 때 국민 장인께서 딸이 요즘 들어 애교도 늘고 표현도 늘었다고, 23년 동안 못한 것을 사위가 해냈다며 좋아하시는 것은 덤. 그리고 이것은 흑역사가 되었다
비주얼
"섹시를 넘어서는건 청순이다" -공승연 우결 첫등장, 그 후
[뽑은 실물甲 연예인] "기자님 기사 잘써주세용~" 한마디로 '~용'체의 생활화 1주일 동안 독서실을 끊고 기사를 쓰게 만든 연예인.
그리고 그 결과물.
말이 필요없다. 그녀를 만난 뒤, 이상형이 바뀔 정도였으니까. 키는 165cm정도인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퍼펙트. 유노윤호가 말한 ‘인생의 진리’가 그녀를 두고 하는 말이라는 걸 깨달았다.
눈동자가 보라카이 바다처럼 맑고 깊어서 마주칠 때마다 얼굴이 새빨개졌다. 나긋나긋한 말투도 무척 마음에 들었다. 입술도 예쁘고 치아까지 가지런해서 그녀 입에서 나오는 훈민정음까지 아름다워 보일정도.
헝클어진 머리를 쓸어 올릴 때는 정말 이대로 죽어도 여한이 없을 정도로 빛이 나더라. 농담을 던질 때마다 입을 가리면서 웃는데 아니 세상에 이런 눈웃음이 있지 싶었다. 심장이 녹아내려서 냉동실에 얼렸다가 다시 장착해야 할 정도.
유독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낫다고 평가되는 연예인. ["현장에서 제일 이쁜 다경이로 통하는 승연이"] -feat. 배우 조승연-
고양이 눈매 덕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치즈인더트랩》의 홍설 혹은 백인하 역으로 언급되었지만 이미 사극인 육룡이 나르샤 민다경 역에 캐스팅된 상태라 높은 씽크로율만 남겼다.
[]에도 등장하는 첫눈에 반한 여자, 대명사 공승연, 도톤보리 공승연.
화장품 모델만 4번째다. 대체적으로 해당 제품의 이미지를 잘 표현했다 평가 받고 있으며 여초에선 '화장품을 사고 싶게 만드는 모델'이란 평가도 얻었다.
좋아하는 것
가장 좋아하는 신체 부위 - 갈색 눈동자. 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어릴 적에는 스트레스였다.
취미 - 시 읽기 시인이 꿈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시를 즐겨 읽고 주변인에게 선물도 하는 듯하다. 시를 가리지는 않고 황지우, 김용택 시인의 시, 최근에는 류시화 시인의 시집을 즐겨 읽는다. 또한 본인이 뽑은 베스트 작품은 도종환의 ‘홍매화’, 이정하의 ‘낮은 곳에서’, 황지우의 ‘너를 기다리는 동안’.와 서예 먹과 화선지 냄새를 맡으면 심신이 안정되는 느낌이라고 한다. 시간 날 때 가끔 예술의 전당에서 할아버지들과 함께 서예 수업을 받고 친구들에게 나눠주기도 한다고 한다. 불과 1~2년전까지 매주 금요일 참석 했다고 하니 공승연을 보고 싶은자 문방사우를 챙겨 예술의 전당으로 가라 2018년에는 라는 시집에 빠져있다.
습관 - 손가락으로 큰 대 ( 大 ) 쓰기
스타일 - 평소 패션 스타일은 청바지에 티셔츠, 운동화. 구두는 면접용 검은색 구두 한켤레가 다일 정도로 꾸미는데 취미는 없다고 한다. 들어오는 화장품도 모두 동생 몫이다.
좋아하는 운동 - 달리기, 전력질주
좋아하는 영화 - 《노트북》 ( 2004 ) , 《타이타닉》 ( 1997 ) , 《원데이》 ( 2011 ) , 《비긴 어게인》 ( 2013 ) , 《어바웃타임》 ( 2013 ) , 《러브, 로 지》 ( 2014 )
좋아하는 드라마 - 국외는 영국의 SF드라마 《닥터 후》, 국내는 노희경 작가의 작품. 노작가의 초창기 작품인 KBS2 《거짓말》 ( 1998 ) 부터 좋아해 작가님의 대본집은 거의 다 샀다며 꼭 한번 작가님의 작품에 출연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수집하는 것 - 전시회에 가면 엽서를 그렇게 산다.
좋아하는 애칭 - 곰승연. 여우같이 생겼는데 곰 같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한다. 어리바리하고 눈치 없는 모습이 곰 같다며 본인의 첫 별명이라 밝혔다.
이상형 - 눈썹이 진하고 남자답고 든든한 사람. 언제든지 모든 것을 맡기고 기댈 수 있어야 한다 + 2016년 드라마 국수의 신을 마친 시점 이상형은 자상하고 심성이 고운 착한 사람, 외모는 크게 따지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꿈 - 한층 더 성장한 연기력으로 다작을 하는 배우, 후에 후배들에게 본이 될 수 있는 배우. 국수의 신을 찍으며 이일화 선배님과 서이숙 선배님께 큰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그처럼 아름답고 연기를 잘 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여담으로 공승연이 다작을 고집하는 이유는 신인 시절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좌우명 - 든든하고 단단한 사람이 되자. 어떤 사람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고 싶기도 하고 단단해서 혼자 서 있어도 흔들리지 않고 싶다고 한다.
좋아하는 음식 - 떡볶이
롤모델 - 손예진. 정말 닮고 싶은 배우라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