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몬 시장의 저녁 풍경 난바 역에서 동쪽으로 약 400m 정도의 거리에 있는 재래시장이다. 평일 저녁 20시 40분경 숙소에서도 가까워서 한밤중에 산책 삼아 나왔다. 몇 군데의 마트 빼고는 대부분의 상점은 문을 닫은 상태다. 내일 아침에 다시 와봐야겠다. 다음날 낮 풍경 그래서 다음날 호텔 퇴실을 하기 전에 다시 쿠로몬 시장을 찾았다. 과연 저녁때와는 딴판인 풍경이다. 인산인해를 이룬다고 표현할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고 문을 닫았던 상점들도 모두 오픈되어 있으며 붐비고 활기찬 모습이다. 오사카 난바에는 수많은 상가들이 있고 제각각 삐까뻔쩍한 화려함을 자랑하지만 이곳 쿠로몬 시장은 재래시장 특유의 감성이 남아 있는 곳으로.......
Spaghetti No Pancho スパゲッティー の パンチョ 덴덴타운 뒷골목에 위치하며 나폴리탄 맛집으로 알려져 있는 곳이어서 찾아왔다. 평일 11시 40분 도착 약 6분가량 웨이팅을 하고 바로 입장한다. 주요 취급 요리 6종의 샘플을 바깥에서 볼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다. 다 먹어보고 싶은데 안되겠지... 몇 가지 스파게티 가운데 단연 주인공인 나폴리탄(890엔)을 주문한다. 나폴리탄 위에 오므라이스처럼 계란을 덮어놓은 오므나폴리탄(1050엔)도 주문했고 맛과 비주얼을 위해 계란 후라이(100엔)를 하나씩 추가한다. 입구 쪽에는 다찌석이 있고 안쪽에 2인, 4인 테이블이 있다. 음식은 미리 주문했고 테이블에 놓인 메뉴판도 그냥 한 번 본다. 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