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계열 애니메이션 전문 케이블 방송국.
2001년에 '대원디지털방송 ( 주 ) '로 설립되어 2002년에 개국한 애니원과 2006년에 개국한 애니박스의 운행 등 송출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티캐스트 산하 채널 챔프TV의 콘텐츠 공급도 담당하고 있다. 모기업은 챔프비전이며, 챔프 개국부터 2010년까지 편성/판권을 대원방송이 맡고 CJ E&M ( 구 CJ 미디어 ) 가 송출을 맡았던 CJ의 소속 채널이었다. 하지만 온미디어와의 병합으로 인해 투니버스와의 경쟁에서 밀려 2010년 12월부터 대원방송이 직접 인수해 소유하고 있었으나 2011년 6월 티캐스트에서 다시 인수해 현재는 티캐스트 소속 채널이다. 물론 티캐스트는 초기의 CJ 미디어처럼 송출만 담당하며 실제 편성/판권, 콘텐츠 공급은 계속 대원방송이 맡고 있다. 2007년에 상호명을 대원방송 ( 주 ) 로 바꾸고 2014년 9월 15일 일본 문화 콘텐츠 전문 채널인 채널J를 인수하여 사업을 확장하였다. 그 결과 채널J 내 내레이션도 더빙이 되기 시작했는데. 대원 소속 전속 성우들이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사옥은 최근 기존의 한강로 대원미디어 사옥에서 상암동 DMC의 디지털드림타워 LG헬로비전 의 사옥이다. 14층으로 새로 이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