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리장에서 한 달 살기 일주일만 있어도 힐링 되는 곳 리장 고성은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입니다. 이곳은 호텔보다는 객잔이 대부분이에요. 객잔이라면 호텔과 민박의 중간 정도 된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아침이면 고즈넉한 고성이지만 오전 10시쯤 되면 우리나라 명동처럼 번화한 곳으로 변하고 전주의 한옥마을처럼 옛 전통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으니 마치 옛날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묵은 숙소는 1층과 2층에 방이 있는데 방 침대가 2개 있는 방도 있고 큰 침대가 있는 방도 있고 세탁기가 있는 가족룸도 있어요. 그중 제가 묵은 방은 침대가 두 개 있는 방이에요. 침대가 어찌나 폭신한지 매일 밤 꿀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