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Québec 퀘벡시와 구분하는 유일한 방법은 관사의 유무이다.
캐나다 동부에 있는 주. 캐나다에서 제일 넓은 주이며 준주까지 포함하면 누나부트가 가장 넓다., 캐나다에서 온타리오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주이다. 전반적으로 영어가 우세한 다른 주와 달리 프랑스어가 우세한 언어이다. 역사적인 이유로 인해 분리주의 운동이 좀 있다. 한때는 테러사태가 발생하고 캐나다 육군을 동원한 계엄령까지 선포되는 등 굴곡진 20세기를 겪었지만 두차례의 독립투표가 부결된 이후로 분리독립파는 점차 세력을 잃어갔고, 21세기에 들어서부터 밀레니얼 세대들이 급진적인 민족주의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지면서 분리주의 여론은 소강상태에 있다.
생로랑 ( 세인트로렌스 ) 강 하류에 대부분의 인구가 밀집해 있으며 북쪽으로 올라가면 차로도 없고 이로쿼이들이나 크리 족들이 조금 살고 있고, 최북단 지역엔 이누이트가 거주한다. 사실 이렇게 원주민 사는 동네가 퀘벡 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주요 도시로는 주도인 퀘벡 시와 상업의 중심지 겸 최대도시인 몬트리올이 있다. 주도인 퀘벡 시는 구도시와 신도시로 나뉘어져 있는데, 구도시는 옛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어 관광지로 명성이 높다. 생로랑 강가에 세워진데다가 옛날의 요새, 성, 건물들이 잘 보존되어 있어 낭만적이다. 퀘벡 시는 유럽인들이 북아메리카 대륙에 세운 유일한 성곽도시이기도 하다. 몬트리올은 예전에는 캐나다 제일의 상업도시였으나 분리운동의 영향 때문인지 자본들이 토론토로 빠지면서 요즘은 많이 위축되었다.
[]. 캐나다 헌법에 의해 퀘벡주는 해외에 독자적인 대표부를 둘 수 있으며, 한국대표부는 1991년 설립되었다. 2017년 성균관대학교에서 대표부 후원 아래 국내 최초로 퀘벡 영화제 및 퀘벡 관련 문화행사가 열렸고, 주한 퀘벡 대표부 명의로 책 80권을 기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