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암사에서 민둥산역으로 왔고, 이제는 민둥산역에서 태백선 기차를 타고 영월역까지 가서 단종의 숨결이 숨쉬는 곳, 청령포 여행을 하게 된다. 민둥산역 소박한 점심식사 기대없이 단체로 먹은 곤드레밥인데 아직까지 먹어본 곤드레밥 중에서 가장 맛있었던 것 같다. 곤드레도 야들야들한데다가 밥도 윤기가 좔좔.. 평범한 음식점에서 소박한 반찬들과 나온 곤드레 솥밥 식사는 의외로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음식점을 나와 동네를 잠깐 둘러봤는데 몇 발자국 안걸어도 다 둘러볼 수 있는 사이즈의 작은 시골마을이었다. 민둥산역 점심식사를 하고 잠시 후에는 민둥산역서 기차를 타고 영월로 이동한다. 민둥산역은 정선선 열차(정선아리랑열차 등.......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zMDJfMjM0/MDAxNzcyNDYwNjkxMDUy.H5vW86F4V6PkZ-W5ii2u1tL4CpYqKl6iKolYQEKdxEAg.Ud2pd2tUAwQJzbVPDS638KOoBwQrNOlP8n_Ypd1v7gIg.PNG/%C1%A6%B8%F1%C0%BB_%C0%D4%B7%C2%C7%D8%C1%D6%BC%BC%BF%E4._%2827%29.png?type=s3" />
강원도 기차여행 민둥산역 학창시절 기차여행을 자주 했었다. 부모님이랑 떨어져 지냈던 시절이었던지라 방학만 되면 기차표를 예매해서 부모님 만나러 가던 시절이 있었지. 그때만해도 어린시절이라 기차표 예매는 늘 오빠가 했었다. 둘째오빠는 지금도 여행을 좋아한다. 방학날 맞춰 오빠가 알아서 표를 예매하면 그때그때마다 달랐다. 용돈이 넉넉허면 무궁화호 정도 탔던것 같구 어떤날은 비둘기호를 탔었는데 밤새 달려갔던 기억이 있다. 몇시간을 덜커덩 거리는 기차를 타도 힘들지 않았던건 오빠가 챙겨주는 간식이랑 놀거리가 다양했었거든 어른이 되어서는 기차여행 할일이 흔치 않았었는데 최근들어 강원도 여행하면서 자주 이용하게 되.......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4MjJfNCAg/MDAxNzU1ODczNTgyMzkw.kVoRnF29QPzAcCvukFGf5T4jgSm9iVrEv7w_BkS1qvIg.1fm3gOeHVpuaBOY1qdzniYCS-G1hU1iw3hXGYKfZtz8g.JPEG/20250809_170027.jpg?type=s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