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암사에서 민둥산역으로 왔고, 이제는 민둥산역에서 태백선 기차를 타고 영월역까지 가서 단종의 숨결이 숨쉬는 곳, 청령포 여행을 하게 된다. 민둥산역 소박한 점심식사 기대없이 단체로 먹은 곤드레밥인데 아직까지 먹어본 곤드레밥 중에서 가장 맛있었던 것 같다. 곤드레도 야들야들한데다가 밥도 윤기가 좔좔.. 평범한 음식점에서 소박한 반찬들과 나온 곤드레 솥밥 식사는 의외로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음식점을 나와 동네를 잠깐 둘러봤는데 몇 발자국 안걸어도 다 둘러볼 수 있는 사이즈의 작은 시골마을이었다. 민둥산역 점심식사를 하고 잠시 후에는 민둥산역서 기차를 타고 영월로 이동한다. 민둥산역은 정선선 열차(정선아리랑열차 등.......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zMDJfMjM0/MDAxNzcyNDYwNjkxMDUy.H5vW86F4V6PkZ-W5ii2u1tL4CpYqKl6iKolYQEKdxEAg.Ud2pd2tUAwQJzbVPDS638KOoBwQrNOlP8n_Ypd1v7gIg.PNG/%C1%A6%B8%F1%C0%BB_%C0%D4%B7%C2%C7%D8%C1%D6%BC%BC%BF%E4._%2827%29.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