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의 모든 스키장이 오픈하고 본격적인 스키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평창 휘닉스파크로 1박 2일 딸이랑 스키도 타고 평창 한우도 먹고 여름에 못 간 휴가를 다녀왔는데요, 날씨도 좋고 딸이랑 오랜만에 데이트여서 더 즐거웠던 것 같아요. 둘째 날 곤돌라를 타고 몽블랑 정상에 잠깐 올라갔는데 높이도 높고 길이도 상당히 길더라고요. 무려 15분이나 타고 올라갔으니까요! 그런데 곤돌라는 보드를 타는 분들이 월등히 많이 보였는데, 스키는 리프트를 이용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정상에서 보니 스키 타는 분들은 리프트를 타고 올라오는데, 실제로 스키나 보드를 타고 내려오는 분들도 많았지만 기념사진이나 인증샷만 찍고 내려가는 분들.......
"스키 장비 왜 스키장에서 안 빌리고 렌탈샵에서 빌려요?" 렌탈샵 장비가 훨씬 더 좋기 때문이에요. 며칠 전 평창 휘닉스파크 렌탈샵 에이스에서 장비를 빌려 휘닉스파크 스키장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월드클래스 설질 자랑하는 휘닉스파크 스키장!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 휘닉스파크 리프트권 + 렌탈샵 + 스키장 후기를 남깁니다. 1. 평창 휘닉스파크 위치 및 찾아가기 12월 겨울 스포츠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북극한파가 기승을 부리던 날, 짝꿍과 함께 평창 휘닉스파크 스키장에 다녀왔어요. 평창 휘닉스파크 스키장은 서울에서 2시간 정도 거리 강원도 평창 봉평면에 있습니다. 해발 1261m 태기산 자락에 다이내믹한 슬로프와.......
딸과의 1박 2일 평창 휘닉스파크로 겨울여행 다녀오면서 숙박 외에 사우나. 조식. 곤돌라를 이용했고 스노우빌리지 이용권도 있었지만 어린이가 없어서 사용은 하지 않았어요. 홈페이지를 보니 가격이 30만 원대인데 몇 달 전 홈쇼핑으로 10만 원대로 구입해 이용했으니 엄청 저렴하게 이용한 거네요. 내년에도 이런 상품이 있으면 다시 구매해야겠어요. 평창 휘닉스파크 체크인은 3시, 체크아웃 11시입니다. 곤돌라 정상을 몽블랑이라 부르니 크리스마스트리도 몽블랑이네요. 4년 전 뚜르뜨몽블랑 트레킹 다녀와서 몽블랑 소리만 들어도 반가운데 말입니다~ 호텔 로비엔 따뜻함을 보여주는 화로가 있더라고요. 사우나랑 카페 등은 센터프라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