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포기하지 마십시오! 언젠가는, 웃을 날이 꼭 있습니다. 아셨죠? 복면가왕에서 정체를 밝힌 후 방청객들에게 한 응원. 그의 긴 무명 시절을 생각하면 상당히 찡한 내용이다.
셰셰, 양꼬치엔 칭따오
대한민국의 코미디언...인 줄 알았으나 배우. 사실, 넓은 의미에서 코미디언들 역시 연기를 하는 연기자에 포함된다. 마임이나 슬랩스틱만을 고집하는 게 아니라면 이들 역시 정극보다는 짧지만 그래도 한 단위의 희극을 연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코미디언들을 희극배우라고 부르기도 한다. 정극배우들 역시 대본에 따라 무거운 연기를 주로 해서 티가 나지 않을 뿐, 연기력만 된다면 희극 연기도 할 수 있다. 소위, 명품조연들이 여기 해당된다. 결만 다를 뿐, 코미디언, 배우 공히 연기가 중점이 되는 직업이므로 서로 간에 통하는 것이 있는 것이다. 참고로, 정상훈은 대학 재학 중 개그클럽에 속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