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왕산국립공원은 가을 단풍 명소로 새벽부터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지만, 겨울철에는 비교적 한산하게 기암절벽을 감상하며 여유를 부릴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봄의 녹음이나 가을의 울긋불긋함은 없지만, 주왕산의 멋진 암석을 충분히 눈에 담을 수 있거든요! 게다가 휠체어, 유모차도 다닐 수 있는 길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코스랍니다. 항상 올 때마다 보니까, 미취학 아동들도 부모님 손 붙잡고 잘 걷더라고요. 어르신들의 경우 지팡이를 짚고도 많이 오시는데, 경사가 거의 없지만 조금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가급적이면 어르신들은 휠체어를 이용해서 편하게 이용하시는 걸 추천해요! 주왕산국립공원 상의지구.......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jVfMjY2/MDAxNzcyMDAxOTI4ODY4.PScAiyK6D1sQ6oT35QpliGbL-iMzbu0UifQwxXts2mgg.8nLguYPVsQQ3dPQwGJiQZPLu_GaPrSU3DCHrcX0-fVAg.PNG/2026%B3%E2-%BA%ED%B7%CE%B1%D7%B1%E2%C0%DA%B4%DC-%C4%BF%B9%F6-009.png?type=s3" />
주왕산 상의주차장을 단풍 시즌을 맞아 11월 1달 (11/1~30) 동안 무료 개방한다는 소식이다. 주봉, 가메봉 정상과 능선 부근 단풍은 이제 지고 있지만,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대전사에서 용연폭포 구간 단풍은 조금 더 기다려야겠다. 11월 1일 대전사 단풍 11월 1일 용연폭포 단풍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DFfMTky/MDAxNzYxOTgyMDYxMzc0.inj16iFqjFu7n8w6BHimOijvuCMhXacz_anv7lZIpAAg.fVd35gGfvvBiXYdpjckS6V1k5dTekwePQrCUSPEzj6gg.JPEG/1761982060549.jpg?type=s3" />
늦더위에 가을장마에 올해 단풍이 늦어진다고 하여 단풍 여행 일정을 지연 시키고 있는데요. 산림청에서 예측지도를 보여주지만 실제 체감은 더 늦어질 것 같아요. 이러다 단풍이 들기도 전에 말라버릴 것 같아 급한 마음에 지난해 단풍 명소들을 돌아보고 참고하면 좋을 포인트들을 정리해 보았어요. 1. 속리산 법주사 세조길 법주사와 속리산 세조길은 올해는 10월 말까지도 단풍이 절정을 맞이하지 못하였답니다. 오리 숲을 지나 <호서 제일 가람> 현판을 단 일주문을 들어서면 널리 알려진 단풍길이 펼쳐진답니다. 신라의 의신 대사가 당나귀에 불경을 싣고 와 창건한 곳으로 속리산 법주사를 중심으로 속리산 세조길과 함께 천왕봉과.......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DNfMTUx/MDAxNzYyMTcwNzg2NjQ5.TW2KT_RinstpZtfbVML8QdQnsh1hpV4KVV3RXmOTgVUg.itYneo6GGZCnZiHtgMUoVG92zk0IlI-HevqH8OX5iB8g.JPEG/DSC_3910.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