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에 가을장마에 올해 단풍이 늦어진다고 하여 단풍 여행 일정을 지연 시키고 있는데요. 산림청에서 예측지도를 보여주지만 실제 체감은 더 늦어질 것 같아요. 이러다 단풍이 들기도 전에 말라버릴 것 같아 급한 마음에 지난해 단풍 명소들을 돌아보고 참고하면 좋을 포인트들을 정리해 보았어요. 1. 속리산 법주사 세조길 법주사와 속리산 세조길은 올해는 10월 말까지도 단풍이 절정을 맞이하지 못하였답니다. 오리 숲을 지나 <호서 제일 가람> 현판을 단 일주문을 들어서면 널리 알려진 단풍길이 펼쳐진답니다. 신라의 의신 대사가 당나귀에 불경을 싣고 와 창건한 곳으로 속리산 법주사를 중심으로 속리산 세조길과 함께 천왕봉과.......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DNfMTUx/MDAxNzYyMTcwNzg2NjQ5.TW2KT_RinstpZtfbVML8QdQnsh1hpV4KVV3RXmOTgVUg.itYneo6GGZCnZiHtgMUoVG92zk0IlI-HevqH8OX5iB8g.JPEG/DSC_3910.JPG?type=s3" />
가을 따라다녀온 경북은 귀하다는 단풍이 그래도 많이 보여 가을 여행이 즐거웠는데요. 전통적인 멋도 정감 어린 자연이 푸근하게 안아 주는 것 같아 더 좋았던 울 가족이 다녀온 경북 가볼만한곳 정리해 보았어요. 1. 영주 소수서원 개인적으로 사학을 설립하여 성리학을 계승했던 사림세력들의 대표적인 유교 산물이 바로 서원이라고 하는데요. 통일신라 때 창건된 숙수사에서 안향이 수학하고 과거 급제를 한 곳이라 하여 주세붕이 이곳에 백운동 서원을 세운 것이 울나라 최초의 서원인 영주 소수서원이랍니다. 영주 소수서원으로 들어서는 동쪽 정문 지도문 앞에는 주세붕이 지은 경렴정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황의 글씨를 볼 수 있는 정자.......
11월 당일치기로 떠나기 좋은 힐링 여행지를 찾고 계신 분들을 위해 경이로운 자연 속에서 여유도 즐기고 건강도 회복할 수 있는 경북 청송 가족 여행 코스를 소개해 드립니다. ⭐ 추천 코스 ⭐ 달기약수탕 - 주왕산국립공원 - 청송백자 체험관 - 백석탄계곡 1. 달기약수탕 ◇ 운영시간 : 연중무휴 ◇ 자체 주차장 이용 달기약수탕은 조선시대 수로 공사 중 물이 샘솟는 것을 발견해 조성된 약수터로, 당시 지명인 달기동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습니다. 약수터마다 바가지가 있어서 바로 물을 마셔볼 수 있고 물통에 담아 가기에도 편리해요. 물을 직접 떠서 마셔봤는데요. 약수 특유의 쇠맛과 탄산이 잘 느껴졌어요. 약수터 바로 옆에는 맑은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