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괴물 구미호가 있었다. 꼬리가 아홉 달린 구미호였다.
그 꼬리를 한 번 휘두를 때마다 산이 무너지고 해일이 덮쳤으니, 사람들은 고민 끝에 닌자들을 불러 모았다. 그 중 한 닌자가 괴물 구미호를 봉인하지만, 목숨을 잃고 만다. 그 닌자는 "4대 호카게"라고 한다.
― 작품 서문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되었던 일본의 닌자무협 만화. 작가는 키시모토 마사시.
원제는 《NARUTO -나루토-》인데 주인공의 이름이기도 한 이 제목은 작중 인물이 라멘을 먹다가 나루토마키를 보고 연상해서 대충 지은 소설 주인공의 이름이다. 나루토의 부모가 이것을 보고 정했다고 나온다. 지라이야의 다른 제자의 이름인 '나가토'와도 연관이 있다, 소설 주인공의 모델이 제자 나가토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