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성동구에 속하는 2개의 법정동군으로, 흔히 뚝섬이라고 부르는 지역이다. 섬이 아닌데 왜 섬이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아래에 후술.
서쪽과 북쪽으로는 중랑천을 사이에 두고 옥수동, 금호동, 응봉동, 행당동, 사근동, 용답동과 붙어있고, 송정동은 성수동 바로 북쪽에 광나루로를 사이에 두고 붙어있다.
동쪽은 동일로를 경계로 광진구 화양동, 자양동과 인접하고, 남쪽은 한강을 끼고 강남구 압구정동, 청담동과 닿아있다.
흔히 서울의 공장지대 하면 구로구나 성수동을 떠올리는데, 요즘 성수동의 공장지대는 점점 줄어들고 점차 재개발되어 주거지와 업무지구의 면모를 갖추어 가고 있다. 도심과 강남을 잇는 교통의 요지로 부각되면서 최근 고급 아파트들이 들어서고 있으며, 현재 서울에서 땅값이 제일 가파르게 오르는 중이다. 특히 관내의 갤러리아 포레는 서울에서 가장 비싼 집 1위라는 타이틀을 가진 적도 있었고, 현재도 초고가 아파트 축에 속한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공장지대도 많이 남아있어서 초호화 아파트단지와 공장지대가 혼재한 특이한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홍대거리 지역의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소셜 벤처나 예술가들, 카페나 음식점 등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옮겨온 지역 중 하나이다. 하지만 성수동 또한 2017년 상반기 서울에서 임대료가 가장 많이 오른 상권이었을 정도로 ( [] ) 젠트리피케이션의 여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정책상으로 프랜차이즈 입점을 제한하고 있다. 덕분에 골목식당 역대 최악의 편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