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에서 커피 한잔, 성수동 카페거리 <대림창고>
각종 공장이 많던 이 골목이 <성수동 카페골목>으로 불리게 되는 시작 시점에 들어선 카페라고 한다. 지난 2019년에 처음 방문한 이래 4년 만에 방문을 했는데 그때와 내부 컨셉이나 소품은 거의 바뀐 게 없었다. 4년 동안 변한 게 거의 없다는 것은 급변하는 카페 시장의 트렌드와 빠른 싫증을 느끼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생각하면 경쟁력에서 뒤처지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 웬걸, 빈자리가 거의 없을 정도로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어쭙잖게 걱정은 무슨 4년 동안 스테디 하게 운영이 된다는 것은 그런 이유가 있다는 것이겠지. 아메리카노 6,000원 손님이 얼마나 많았으면 커피 메뉴를 주문하면 30분을 기다려야 한단다. 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