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1991년, KBS 대학개그제에서 김국진, 금병완과 한 팀을 이뤄 응시했으나 그때 공옥진 춤을 췄었다고 한다.1, 2차 시험 통과 후 3차 개인선발시험에서 혼자 떨어지면서, 4차 최종 대학개그제에는 김국진, 금병완이 출전해서 수상했고 그녀는 데뷔에 실패했다.
그 충격에 가출하고 과자 공장에 취직한 뒤 일을 하다가 다시 개그맨의 꿈을 키워 1993년, KBS 청춘 스케치에서 1등을 하여 KBS 10기 개그맨 91년 대학개그제처럼 처음부터 순수 공채를 뽑기 위해 체계적으로 만든 시험은 아니었고 몇 달간 주기적으로 수상자를 뽑았지만, 당해에 KBS 공채시험이나 정식 개그제가 없게 되면서 사실상 이때 수상한 사람들 중 일부를 개그 프로그램에 쓰면서 사실상 KBS 개그맨을 만들어, 이때 수상하고 KBS 개그에서 활동한 사람들을 10기로 인정하게 되었다. 사실 이때 수상했으나 KBS에서 활동하지 않고 나중에 다른 방송국 공채로 들어간 개그맨들도 있었다.으로 입사하게 된다. 그리하여 2년정도 KBS에서 활동했지만, 실질적으로 주목받은 개그맨 활동은 95년부터 MBC에서 더 많이 했다 87년 제 1회 TV 개그맨 콘테스트 출신 박미선과 88년 제 2회 TV 개그맨 콘테스트 출신 이옥주가 91년 10월 SBS로 이적했고 제 1회 TV 개그맨 콘테스트 출신 이현주는 청춘행진곡 폐지와 함께 92년 3월 SBS로 이적했으며 91년 특채로 데뷔한 이영자는 93년 11월 오늘은 좋은 날에서 하차한 뒤 다른 방송사로 떠나게 되자 쓸 만한 개그우먼으로는 제 1회 TV 개그맨 콘테스트 출신 이경실 밖에 없어서 조혜련을 데려왔다.. 90년대 중반, MBC '오늘은 좋은날'이라는 개그 프로에서 이경실, 이윤석, 김진수, 서경석 등과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후 개그 활동 뿐만 아닌 방송 활동, 드라마, 영화, 도서 출판, 강연,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잡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