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남시 창우동과 남양주시 와부읍 팔당리를 잇는 총길이 935m, 너비 24m인 한강의 다리로 왕복 4차선이다. 1986년 5월 10일에 착공하여 1995년 4월에 완공하였다. 45번 국도의 일부로 지정되어 있다.
원 계획은 사장교로 짓는 것이었는데, 한창 공사 중이던 1991년 3월 26일 이 날 1991년 기초의회의원 선거가 있었고, 대구에서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이 있었다.에 강풍으로 무너지면서 이 때 근로자 1명 또한 사망하였다. 다시 짓게 되었다. 이때 사장교로 짓는 계획을 버리고 현재의 형태가 되었다.
인근에 팔당댐과 팔당유원지, 하남BRT환승센터 등이 있으며 한강 줄기를 따라 유원지가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경의중앙선 팔당역도 있다.
서울 종합운동장역 ↔ 홍천 오션월드로 가는 셔틀버스, 그리고 50번과 112-1번과 2000-2번, G9311번이 이 다리를 경유한다.
통행량이 많아서 노면 상태가 상당히 좋지 않다. 포트홀은 기본이고 보수공사 때문에 단차가 생겨 지나갈 때 차량에 큰 충격을 주기도 한다. 때문에 노면 보수공사를 자주 하는데, 1~2주 뒤에 보수한 부분을 보면 다시 훼손되어 있는 경우가 부지기수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