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하바롭스크 지방의 주도이며 2018년 12월 13일까지 극동 연방관구의 수도였다.[]
인구는 2016년 기준 611,160명이며, 극동 러시아에서 블라디보스토크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 또한 시베리아 횡단철도가 지나가는 교통의 요지이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출발하면 12시간이면 갈 수 있다. 위도는 북위 48.3도이다.
극동의 양대 도시 블라디보스토크가 항공자유화 이후 운수권이 필요없어지면서 관광산업이 급성장하자, 하바롭스크도 2017년 뒤따라 항공자유화가 시행되었다. 다만 블라디보스토크에 비해 거리가 약간 멀고 인지도가 낮다는 점 때문에 아직 블라디보스토크만큼 한국 항공사들이 대거 취항하지는 않고 있다.[] 맞물려 2020년 코로나 19 사태로 국제 관광이 침체되면서, 이전의 블라디보스토크처럼 유행을 타려면 더 시간이 걸릴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