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과천시 막계동 서울대공원 내 ( 內 ) 에 있는 테마파크. 1988년 5월 11일에 개장했으며 2018년 개장 30주년을 맞았다. 이름은 서울랜드지만 과천시에 있다.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 중 하나이다. 서울랜드의 한글 로고를 보면 '서' 부분이 'Sㅓ'의 형태로 되어있는데, S의 형태가 ㄹ의 좌우를 바꾼 형태에 가까워 종종 '러울랜드'라고 일부러 오독하기도 한다. ["러울랜드" 구글 검색 결과]
면적 28만 2250㎡의 넓은 유원지로, 공원 내에 5개의 테마로 특화된 공간이 있다.
서울대공원 안에 위치해 있지만 대공원을 관리하는 서울특별시가 관할하지 않고 주식회사 서울랜드라는 민영회사 한일시멘트 그룹 계열사이다.에서 관리 및 운영하고 있다. 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와 같은 BTO 방식 민간투자사업으로 건설되었다. 소유권은 서울특별시에 있으며, 주식회사 서울랜드가 놀이기구를 기부채납하여 개장 초기 20년간 무상 이용, 그 후 10년간 유상이용한 뒤 1차와 2차시설 운영권이 2014년 9월 3일 만료되어 3차와 4차 시설 운영권은 2017년에 만료된다. 사업자가 재선정된다. 서울랜드 명칭에 대한 권리를 주식회사 서울랜드가 가지고 있어 다른 사업자가 선정된다면 개명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아무래도 서울시가 최근 한덕개발과의 운영 기간 관련 소송에서 승소하여 아무래도 다른 사업자가 선정되거나 서울특별시에서 직접 운영할 확률이 높다고 예측되었다. 그러나 3차와 4차 시설에 대한 운영권 문제로 서울시가 새로 선정될 사업자에 대한 대여기간을 2017년 5월 15일까지로 정하면서 주식회사 서울랜드 2014년에 한덕개발에서 명칭이 변경되었다.와 주식회사 광주패밀리랜드만 입찰하고 대기업들은 불참했다. 결국 서울랜드가 우선협상대상자가 되었다. 서울시에서는 2017년 전체 시설 운영권에 대해 새로 임대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다시 5년간 주식회사 서울랜드에 맡기기로 했다.
매해마다 계절별로 꽃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여름에는 야간 개장도 하고 있다. 90년대 초반에는 '레이저쇼' 를 도입하여 볼거리를 선사하기도 하였다. 옛날까지만 해도 서울랜드 정문에 들어서면 서울랜드 로고송 및 테마송이 고정적으로 울려퍼지기도 했었으며 만국기 게양대가 있었지만 지금은 사라졌다.
예전 CF상으로 성우 장정진이 목소리 출연을 했던 것으로도 알려졌다. 일부 CF 자료를 보면 생전에 들려주었던 고인의 육성녹음을 들을 수 있으며 예전 서울랜드 공연 안내방송 때도 고인의 육성녹음으로 방송된 적이 있었다.
서울 근교인 과천시에 위치하기에 다녀오기 부담이 없던 데다 과천은 단순한 서울 근교가 아니라 서울 편입설까지 있었던 동네다! 인천, 부천, 안양, 안산 등지에서는 롯데월드보다 오히려 서울랜드가 가깝다. 다만, 영등포구, 구로구, 광명시는 지형적인 문제 때문에 실질적인 소요시간은 잠실이나 과천이나 거기서 거기다. 이외에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서해안에서도 과천이 서울보다 가깝다고 한다. 참고로 제주도에서는 서울랜드에 다녀오기 힘들다고 한다. 제주도에서 서울랜드에 가려면 제주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김포국제공항에 와서 지하철을 여러 번 갈아타야 하기 때문이다. 1994년 4월 1일에 과천선의 개통 과천선이 개통되기 전에는 사당역에서 내려 강북구 번동과 서울대공원을 잇는 16번 버스를 타고 서울대공원으로 가던 시절이 있었다. 16번 버스는 1994년 4월 과천선 개통을 계기로 차츰 이용객을 지하철에 흡수당해 오다가 그 해 10월 21일 성수대교 붕괴 사고의 직접적인 피해를 당해 응봉역까지 단축 운행되다가 결국 1995년 폐선되었다. 현재는 148번이 구 16번 노선의 대부분을 계승하여 운행중이다. 물론 과천으로는 내려가지 않는다.으로 지하철역인 대공원역이 연결되며 교통접근성 측면에서 버프를 받아 1990년대 중후반에는 에버랜드,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함께 국내 테마파크 빅3에 올라갈 정도로 위상이 대단했으나, 2000년대 들어서면서 기존 시설의 노후화 및 새로운 어트랙션의 도입이 나머지 두 놀이공원보다 적극적이지 못해 당연하지만 이유는 돈 문제다. 나머지 두 놀이동산들의 운영주체는 어디인지 굳이 말 안해도 모두 끄덕일 정도의 국내 탑클래스 재벌인 삼성그룹과 롯데그룹이고 서울랜드는 운영사의 운영권이 10년만 지나면 끝나버리는 상황이니... 점차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하여 오늘날에는 시설면에서 2강 체제를 굳힌 이들 두 곳보다 한 수 아래인 1.5~2 정도의 급으로 평가된다. 이 등급에는 경주월드 리조트, 제주신화테마파크, 이월드, 통도환타지아 정도가 있는데, 파에톤 등장 이후 인지도가 훨씬 낮은 지방 놀이공원이던 경주월드에 은근히 견제를 받기 시작하더니 드라켄 등장 이후 결국 경주월드가 서울랜드를 뛰어넘는 비수도권의 숨은 명소로 자리매김하면서 국내 3위 놀이공원에서 확정적으로 밀려나고 말았다. 경주월드는 테마 면에서는 오히려 에버랜드보다도 훌륭한 진정 테마파크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마당에, 서울랜드는 어설픈 캐릭터 테마로 유아틱해지기만 했다는 평가가 많다. 설상가상으로 또다른 경쟁자인 이월드마저 치고 올라오고 있다. 메가스윙 360과 스카이드롭의 파격적인 개장으로 이월드도 치고 올라오는 중이다.
서울대공원의 주 ( 主 ) 건물인 표본전시관 건물 입구에서 '코끼리열차' 1990년대에는 '킹콩버스'라는 2층버스를 도입했던 적이 있다. 본래 서울시청과 과천 사이를 왕복하며 광역교통수단으로 도입되었지만 국내 도로교통 사정과 맞지 않아 서울대공원으로 쫒겨난 것이다.나 리프트를 타면 쉽게 서울랜드에 갈 수 있는데, 65세 이상 경로자 및 국가유공자도 기본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운행상 동물원 및 식물원, 국립현대미술관을 먼저 경유하여 정차한다. 한때는 서울랜드 무료 셔틀버스를 통해서 운행했던 적도 있다 ( 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 ) .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코끼리열차를 전기자동차로 전면 개수하여 운행 중이다. 예전과 비교하면 뭔가 요상하게 생겼다. 엔진 소리를 들어보면 기아자동차에서 만든 듯 하지만 운전석 쪽 문은 현대 마이티 2세대의 것이다 ( ... ) .
2013년부터는 한국 토종 캐릭터들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라바, 또봇, 터닝메카드, 뭉게공항, 슈퍼윙스, 알포, 구름빵, 티키톡, 캐니멀, 깜부, 브루미즈이 장악했으며 아예 캐릭터를 놀이기구에 접목시킨 것도 상당수다. 때문에 오타쿠를 제외한 성인부터는 가도 재미없게 느낄 가능성이 크다.
비 오는 날, 황사,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조기 폐장할 수도 있으며 비가 많이 올 경우 오후 5시에 폐장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