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축구선수. 포지션은 공격수이다. 확실한 실력을 갖췄음에도 팀을 굉장히 자주 옮겨 다니는 선수인데, 일본과 중동 시절을 제외하면 주빌로 이와타 이적 초기와 감바 오사카에서의 두번째 시즌엔 맹활약했으나 주빌로 이와타 중반기 ( PSG행이 좌절된 2009년 여름 ) 부터 감바 오사카 첫시즌 ( 2010년 ) , 상무 전역후 이적한 엘 자이시 시절 ( 2015 ) 에는 심각하게 부진했다. 가는 팀마다 확실히 제 몫을 하며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호불호가 갈릴수 밖에 없는 투박함과 유럽 진출 실패, 상당한 월드컵 불운이 아쉽지만 2010년 남아공 대회는 유럽 진출 실패후 찾아온 극심한 슬럼프로 탈락, 공격진의 코어로 낙점되었던 2018년 러시아 대회는 불의의 부상으로 낙마. 유일하게 참가해 날아다녔던 2014년 브라질 대회는 하필 온갖 논란속에 대표팀 성적이 엉망이었다. K리그 팬들은 누구나 인정하는 전설이다.
1군 데뷔 팀인 대구 FC의 마스코트가 '태양'인 점에 착안하여 '태양의 아들'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근호'라는 이름과 비슷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이그노어 ( Ignore ) 라는 별명이 붙기도 하였으며, 국가대표 경기에서 중동 팀을 상대로 많은 득점을 올리는 등 강한 모습을 보이며 중동 킬러라는 별명을 얻기도 하였다. 릭어홀이라는 별명도 있다 유명 유튜버 KSI가 동생의 권유에 따라 피파 시리즈에서 [국대를 플레이하다가 Lee Keun Ho라는 이름을 듣고 "Lick a whore? ( 창녀를 핥으라고? ) "라고 대답한 데서 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