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과 이슬람 문화가 섞여 있어서 동양과 서양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터키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나라 중 한 군데랍니다. 터키의 수도는 이스탄불인데요. 터키 이스탄불은 로마 시대에는 비잔티움, 동로마 제국의 수도가 되고 나서는 콘스탄티노플이라 불렸습니다. 이스탄불은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진 도시답게 볼거리가 참 많은 도시였어요. 5월부터 10월까지 터키 여행하기 좋은 날씨라서 8월 여름휴가 또는 9월 추석 연휴 동안 어디를 여행할지 고민 중인 분들에게 튀르키예 자유여행 추천드려요. 먼저 터키 수도 이스탄불에서 대표적으로 가볼만한곳 몇 군데 소개해 드릴게요. 아야소피아 모스크 지난 이스탄불 여행에서 가장 마음에 들.......
터키 여행 사진.글 © 절대미남자 이스탄불에는 그 자체로 보물급인 건축물들이 참 많습니다. 각 명소를 걸어서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죠. 장시간 걷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자꾸만 등장하는 아름다운 건축물에 홀려 쉬지 않고 걷게 되는 여행지입니다. 튀르키예 여행을 실천에 옮긴다면 그 누구라도 한 번쯤을 걷게 될 코스를 소개할 겁니다. 그랜드 바자를 관통해 므스르 차르슈까지 둘러보고 나면 탁 트인 '금각만'을 마주하게 됩니다. 강과 다가 합류하는 지지점으로 튀르키예 여행 최고의 경치를 볼 수 있는 지점입니다. 걸음을 멈추지 않고 곧장 걷는다면 갈라타 다리를 건너 오늘의 주인공인 갈라타 탑을 만날 수 있습니다. 1348.......
튀르키예 여행 사진.글 © 절대미남자 불가리아를 일정을 마치고 심야버스를 이용해 국경을 넘었습니다. 이른 아침 호텔을 찾아가 짐을 넣어 놓고 바로 터키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튀르키예 여행에서 꼭 들러야 하는 곳이 술탄 아흐메트 모스크, 일명 블루 모스크와 이를 마주 보고 있는 아야소피아인데요. 가장 큰 명소인 만큼 제일 먼저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마침 숙소에서 그리 멀지 않아 걸어서 이동 할 수 있었는데요. 잠깐의 산책 동안 대략 이스탄불의 분위기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1. 광장 광장에 진입하면서 부속 건축물들이 하나 둘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는데요. 애피타이저 삼아 하나씩 살펴보고 블루 모스크 앞에 서 보기로 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