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개봉한 액션 첩보 영화. 가까운 미래의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북한에서 발생한 쿠데타로 북한의 권력 1호와 정예요원 ‘엄철우’ ( 정우성 분 ) 가 남한으로 피신하면서 벌어지는 일촉즉발 한반도 최대 위기를 그린 영화이다.
원작은 감독 본인이 스토리 작가로 참여한 웹툰인 스틸레인 ( 웹툰 ) 이지만, 연재 당시인 2011년과 영화 개봉 당시인 2017년의 한반도 정세가 워낙 크게 변한 탓에 내용을 거의 새로 쓰다시피 했다. 한편 새로 쓰여진 영화 시나리오에 맞게 웹툰도 리부트되어 영화와 동일한 제목인 웹툰으로 연재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