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가파르바트 아래에서 2025-11-19 수 Day 22 • 차량 이동 타리싱 - 낭가파르바트 베이스캠프 직전 • 트레킹 ~ 낭가파르바트 베이스캠프(4,100m) - 뷰 포인트 - 타리싱 17km 고도가 높은 타리싱은 아침부터 춥다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이런 곳인데도 제대로 된 난방 기구가 없었다. 현지인들은 겨울을 어떻게 보내는지 모르겠다. 타리싱 마을에서 바라본 낭가파르바트와 총그라. 오늘은 낭가파르바트 베이스캠프 트레킹이 있는 날이지만 너무 멀어서 차를 이용하기로 했다. 이번에도 차를 타고 올라갔다가 걸어서 내려올 예정이었다. 개조한 것처럼 보이는 차량은 우리 전부가 탈 수 있을 정도로 넓었다. 차를 타고 1시간 반 정도 가서야 낭가.......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DJfMjg2/MDAxNzcwMDQyNjI0NDky.3rxPS6_E3c8dDV55dDP43Cyi9RSo4LiqQnn1T0sEc58g.S_1MUIqvleE2ytV6RuMCy4SI4BGyMo8e61REpOrcO7Mg.JPEG/20251119_142316.jpg?type=s3" />
행복한 시간 2025-09-09 화 Day 10 트레킹 스큐 – 싱고 – 남쪽 베이스캠프(4,346) 12km 7시간 우리가 야영지에서 출발하는 동안 대기 중인 말들. 마을에서 야영할 때마다 야영비를 내야 한다. 우리는 스큐에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제부터 다시 올라가는 여정이다. 길에서 만난 특이한 식물. 마치 에일리언에 나오는 외계 생물 같았다. 간다 라 베이스캠프로 항하는 길은 지금까지 만난 길 중에서 최악이었다. 비에 끊긴 곳이 많아 엉망이었다. 무른 흙이 흘러내리면서 산사태가 일어났다. 말라서 갈라진 땅이 독특했다. 길이 끊긴 곳이 많아 매번 이런 식으로 물을 건너야 했다. 이곳은 라다크의 다른 지역보다 유달리 더 삭막해 보였.......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hfMTI0/MDAxNzY2MDMyMjQxMTU5.4j-YOWr2ncFug-76aPa1n28zouStTnasqbejY6QrA0gg.hj2cnL8GtAAvOnmN10Ktuxu1fvd6fKr6jCDgL7O-wzgg.JPEG/20250909_164030.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