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이 정책의 주체가 되는 시대, 세네갈의 도전 지난 6월 기사에서 밝힌 것처럼, 세네갈은 전체 인구 중 절반 이상이 20세 이하일 정도로 젊은 국가입니다(World Bank, 2025). 하지만 전체 실업자의 62%가 15세에서 34세의 청년층으로 집계되어 높은 청년 인구 비율만큼 청년의 취업 문제는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IESC, 2024). 이러한 청년 취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네갈 정부는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청년을 ‘지원의 대상’이 아닌 ‘정책의 설계자’로 직접 참여시키는 구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미국 국제개발처(USAID)와 IESC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세네갈 청년 개발 활동(Feed the Future Senegal .......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5MDVfMjU5/MDAxNzU3MDUxNzg3MTc0.HLgdBnBbsB7Esi1LliIz7U90VHKujg_4stHMLkqaIMcg.ztJl1JpFJS3wHyVaSCSbUzfYII3eN7orHQWolV7L1pEg.PNG/%BC%BC%B3%D7%B0%A5-%C3%BB%B3%E2.png?type=s3" />
15~29세 청년층의 '그냥 쉬었음'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8월 고용동향'을 보면 15~29세 청년의 ‘쉬었음’ 인구는 지난해 8월(40만 4,000명) 대비 13.8% 늘어난 46만 명입니다. 올해 6월 42만 6,000명, 7월 44만 3,000명과 비교해도 확연한 증가 추세입니다. 이들이 그냥 쉬게 된 데는 교육이나 기술 부족, 세대 시각 변화 등 다양한 이유가 있는데요. 그중 '양질의 일자리 정보 부족'도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구직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고용 관련 정보를 얻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12월 중소기업중앙회가 실시한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