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오징어로 탕수육을 만든대서 찾아왔다. 새 건물에 새 간판 같은데 무려 since가 1984년이라고 한다. 업력이 40년 넘었다고? 식당 오픈은 10시 반. 주말 11시쯤 방문했는데 벌써부터 주차장은 거의 만차다. 2명 왔으니 짜장 하나 짬뽕 하나 갑오징어 탕수육 하나를 주문했다. 셋 다 가격 좀 치네. 갑오징어는 가격도 갑이다. 일반 오징어보다 어획량이 적어서 3~5배 비싼 식재료라고 한다. 음식은 엄청 빨리 나온다. 주문하고 3분 이내에 3개의 메뉴가 모두 나왔다. 속전속결 시스템 죽여주네. 여기서 잠깐 토막 상식.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오징어는 사실 오징어가 아닌 꼴뚜기의 일종이다. 보통 살오징어라 부르기도 하지만 엄연히 '피.......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4MTdfOTMg/MDAxNzU1NDQyNjcyODQ4.m3XrRtKr4i9eBp0SJcNUg3sOBoihVBjG17_-RCt31uAg.Uex3Y2NehtXcIIDxEsTcqv-mdsp1HqG2lwVfnM8oPeMg.JPEG/P20250817_110754109_41C62127-6097-4D58-8FF5-9B9E6DFEC913.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