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독일 베를린 여행 다녀왔어요. 한 6개월 정도 짧게나마 제가 살던 곳이라 다시 가니 고향 방문한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이번 독일 베를린 여행 첫 끼는 호프브로이 뮌헨 베를린 지점에서 먹었어요. 시원한 생맥주와 학센, 커리부어스트까지 넘 맛있어서 눈물 흘리며 먹었다는 사실 😭 호프브로이 뮌헨 '베를린' 독일의 호프브로이 하우스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맥주 양조장 중 하나에요. 1589년 빌헬름 5세 공작이 양조장을 세웠고 19세기부터는 일반 대중이 이용할 수 있었죠. 참고로 뮌헨 3대 양조장은 호프브로이 하우스 (Hofbräuhaus) 뢰벤브로이 브루어리(Löwenbräu Brewery) 아우구스티너 켈러(Augustiner-Ke.......
유럽 세미패키지 여행 vs 유럽 자유여행 비교 안녕하세요. 세계여행 블로거 Kimi입니다. 제 첫 해외여행은 혼자 떠난 유럽여행이었는데, 그 당시에는 세미패키지라는 여행 형태는 없었고 일반 패키지 여행만 있었어요. 예전의 유럽 패키지 여행은 주로 50~60대 분들이 많아서 20대였던 제가 참여하기엔 왠지 불편할 거 같아 유럽 자유여행으로 다녀왔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 해외 자유여행은 처음이었고 한 달이나 되는 기간이라 도시마다 날짜별로 숙소 예약하고 기차와 버스 등 대중교통편 알아본 뒤, 예약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어요. 그래서 유럽 여행 준비하는 데만 몇 달이 걸렸는데 유럽 여행 가서도 파업 때문에 기차 취소 된 적도.......
안녕하세요. 해외여행 블로거 Kimi입니다. 겨울 유럽 여행은 왠지 따듯한 봄이나 여름에 비해 날씨가 안 좋고 야외 액티비티도 적어서 별로이지 않을까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사계절 다 유럽 여행 해 본 제 입장에서는 겨울 유럽 여행의 장점도 무시 못한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최고의 장점은 여름 성수기에 비해서 관광객이 훨씬 적다는 거예요. 예를 들면 유럽의 유명한 여행지인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이탈리아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 로마 바티칸 박물관, 파리 베르사유 정원 등 같은 경우는 여름 성수기에 가게 되면 입장하는데 기본으로 1시간 이상 줄을 서야 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날씨는 더운데 밖에서 입장줄 기다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