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때 서인도 제도에서 온 화물들을 저장했던 창고가 보입니다. 바로 웨스트 인디아 키(West India Quay)입니다. 이 웨스트 인디아 키에 대한 이야기는 지난 시간에 자세하게 했으니까요. 이번 시간에는 범위를 넓혀서 이 웨스트 인디아 키, 카나리 워프가 있는 런던 도클랜즈((London Docklands) 지역의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도크(Dock), 랜드(Land)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곳은 런던을 대표하는 부두가 있던 곳입니다. 산업 혁명 시대에 런던의 중심 항구였던 런던 항의 일부로 화려했던 시대를 보낸 곳입니다. 그런데 도클랜즈라는 이름이 사용된 것은 이곳이 지금처럼 재개발이 된 후라고 합니다. 로마 시대부터 중세 시대까지 꽤.......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3MjFfMTI1/MDAxNzUzMDcwNDk3MDc3.q7Zgf_EArRBFoJhdZyEqCI3GxHu5ckcrTEZNFAZGtrsg.__HvNfiBKXVfftUhD-3fyjGS-67LJiS4QRC9kFQVbGE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F%B5%B1%B9_2025.jpg?type=s3" />
카나리 워프가 신도시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현대식 건축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곳이 옛날부터 부두로 운영이 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오래된 건축물도 있습니다. 다리 건너편에 있는 웨스트 인디아 키(West India Quay)가 바로 이런 곳이라 할 수 있겠죠. 현재 이곳은 Grade I 등급의 등록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고 하는데, 가까이 가서 자세하게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웨스트 인디아 키는 한때 서인도 제도(현재 카리브 해 지역에 해당하는 곳)에서 수입한 차, 설탕, 럼 같은 상품들을 보관할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이곳이 쇼핑센터 및 사무실로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주로 저층부가 쇼핑센터로 활용되고 있고 고층부로 올.......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3MTNfMiAg/MDAxNzUyMzY4MDYwOTQ1.5uFVqUZrcdpm1AWO5Zd4ftgDWUHKLoF9TBdRRkAvxkEg.5_mpPUEGQIvxdgVGQjgfOj9B5jKuukZ_u7Xd6teAaRc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F%B5%B1%B9_2025_%285%2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