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 카나리 워프 #4) 옛 웨스트 인디아 도크 자리에 만들어진 런던의 최대 금융지구. 새로운 런던을 만날 수 있는 곳. Canary Wharf <웨스트 인디아 키>
한 때 서인도 제도에서 온 화물들을 저장했던 창고가 보입니다. 바로 웨스트 인디아 키(West India Quay)입니다. 이 웨스트 인디아 키에 대한 이야기는 지난 시간에 자세하게 했으니까요. 이번 시간에는 범위를 넓혀서 이 웨스트 인디아 키, 카나리 워프가 있는 런던 도클랜즈((London Docklands) 지역의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도크(Dock), 랜드(Land)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곳은 런던을 대표하는 부두가 있던 곳입니다. 산업 혁명 시대에 런던의 중심 항구였던 런던 항의 일부로 화려했던 시대를 보낸 곳입니다. 그런데 도클랜즈라는 이름이 사용된 것은 이곳이 지금처럼 재개발이 된 후라고 합니다. 로마 시대부터 중세 시대까지 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