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오사카는 낮에는 제법 따뜻하지만, 실내와 골목을 섞어 다니면 가족끼리 움직이기 꽤 좋은 시기다. 이번 일본 오사카 가족여행에서도 난바 근처에서 아이와 어른이 함께 구경할 만한 곳을 찾다가 덴덴타운을 넣게 됐다. 캐릭터 굿즈와 전자제품 매장이 모여 있어 쇼핑보다 구경하는 재미가 더 큰 코스였다. 1. 덴덴타운 덴덴타운은 오사카 닛폰바시 일대에 형성된 전자상가 거리다. 예전에는 전자제품과 부품 매장 중심이었다면, 지금은 피규어, 애니메이션 굿즈, 게임, 프라모델 가게까지 함께 모여 있다. 도쿄에 아키하바라가 있다면 오사카에는 덴덴타운이 있다는 말이 어울린다. 다만 분위기는 조금 더 로컬하고, 난바와 가까워 다른 일.......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0MjhfMTk5/MDAxNzc3MzQ1MzAxNTI4.4z1KxJI9VBQ9hvFNN3nGNduF2U5rDIzxkguI2cRdBvUg.g2LOJ1g5dz67bhweH-CeaQNxjWERC1lpWEZ_jVuORsUg.JPEG/20260311_172608.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