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는 오타루 운하가 내려다보이는 카운터석에서 원래 운하전망자리는 3,000엔인가를 추가로 더 내고 신청해야 되는데 테이블석이 만석이라 이쪽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식전주...는 매실이었나? 술은 오타루지역 크래프트 비어, 살짝 쌉싸름한 맛이나는게 맛있었습니다. 구운가지와 생강을 넣은 무스, 곁들이는 계란노른자와 식초로 만든 소스입니다. 여기서 청주로 체인지 회모듬, 방어, 연어, 가리비, 새우.회 선도가 진짜 좋습니다.내가 지금까지 먹었던회는 무엇인가 싶을 정도 회랑 같이 초밥 조금과 김, 가쓰오부시로 만든 김(?)을 둬서 셀프 김말이초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가쓰오부시 김이 감칠맛이 나는 게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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