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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하고 식당으로 식사하러오니 뭔가 넓은 방에 식사가 차려져 있음 고토산가쿠 석식 기본 상차림 식전주랑 반찬류, 구이류 등이 미리 세팅되어있음 한입거리...오픈해서 한번 더... 식전주랑 무언가... 자숙한 생선이랑 츠케모노, 고기 찍어먹는 소스.. 회가 서빙됨 맛이 기억날리 없다 기본적인 것만 나오는 가이세키튀김은 없었던거 같긴 함 그림 보라는 배치 카가와현이라 마지막은 우동으로 디저트로 끝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방을 찾아가서 먹으면 됨. 단체로도 많이 자는 곳이라 그런지 여러명이 한번에 먹을 수 있도록 방 하나가 엄청 컸다. 신관인 히덴에서 체크인하고 객실인 산스이에서 묵었다.신관인 히덴이 아마 객실이 더 좋겠지?기본적으로 엄청 넓어서 온천도 식사도 꽤 걸어야한다.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