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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공장이 근처에 있어서 그런가 간장간장함온천호텔형 리조트라 여름엔 풀도 운영하고 이것저것 코너 많음.. 사람이 너무 없어서 노천탕 전세낸줄;;체크인하자마자 온천 갔을땐 씻고 나올때까지 아무도 없었다... 중간중간 저런거도 있는데 얼어죽기 십상이다. 밖에 수영장도 보임. 내탕 샴푸바 린스바 바디바 다있음한국에서 비싼애들 써봤다... 온천하고 나오면 아이스캔디 서비스가 있다 하나만 먹어봤는데 왠지 다 같은 맛일것 같았다. 요구르트도 있음 뭐 열심히 사먹었다고 한다.어 지금보니 아까 메리켄야에서 먹은 거 치쿠와가 아니라 오징어 튀김이네;; 술과 안주는 잊지않았다.주변에 아무것도 없기때문에 미리 쇼핑은 필수다... 그리고 저녁 회며 초밥이며 여러가지 있어서 열심히 먹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