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도주관(道州館)이라는 아주 독특한 이름을 가진 건물을 만나러 갑니다. 여기에서 도주는 청도의 옛 이름이라고 합니다. 어디로 도망가는 것을 의미하는 도주는 아닙니다. ㅎㅎ 이 건물은 조선시대 청도군의 객사로 쓰이던 곳입니다. 객사는 각 지방에 국가가 운영하는 국영 호텔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아무도 전주의 객사인 '풍패지관'이 아닐까 싶은데요. 사실 전국 곳곳에 객사는 흔하게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원래 숙소로 활용하려고 모든 곳이다 보니 보통 건물의 좌우 폭이 넓고 규모가 큰 것이 특징이죠. 신라 말기~고려 초기부터 이 객사의 역할을 하던 건물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TNfMjIx/MDAxNzYwMzUwNTk3NDU5.WYaQ_jzYBZ9bkFmtlE7yyqEJby0Ex15D_y7nzDZofA4g.5U2l6GXSULoqiOGpf-RBdncb7gPKxtThfo2NPgHNZAI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1%B9%B3%BB_%BF%B5%B3%B2_2025_%286%29.jpg?type=s3" />
아름다운 청도읍성 여행을 이제 마무리하는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청도의 장승은 이 지역의 관광명소와 특산물을 소개하고 있군요. ㅎㅎㅎ 청도반시가 그렇게 맛있다던데... 제철이 되면 한 번 사 먹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청도에서 가장 볼만한 볼거리는 청도읍성, 그리고 청도소싸움 입니다. 소싸움은 아직 저도 못 봐서 다음 기회에 한번 구경하러 가려고 합니다. 현재 청도읍성 복원 사업은 마무리를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청도읍성은 총 4단계에 걸친 장기간의 복원공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2024년 11월 기준으로 마지막 4단계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북문, 서문, 동문 지역의 복원공사는 끝났고 옛 남문에 해당하는 지역.......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ThfMTQy/MDAxNzYwNzM4MDE4NzU5.RP1LhJ9KT4pfURGecbK0pM_FRHSC9QmemGhMr-sFZU4g.f2qCNmeY1sVJhEFgTuJkR2lOevtbs2qAtVMm0nYHc00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1%B9%B3%BB_%BF%B5%B3%B2_2025_%283%2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