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 가곡면의 어느 마을 한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는 높이 4m의 석탑으로 통일신라의 삼층석탑이다. 국가지정 보물로 등록된 문화유산이기도 하다. 탑이 있는 동네의 뒷산에 단풍 명소 '보발재'가 있어서 거기 들렀다가 가까운 곳에 탑이 있길래 들러봤다. 현재 탑의 세워진 이곳은 과거 '향산사'가 있던 곳으로 추정된다. 향산사는 신라의 묵호자가 창건한 사찰로 전해진다. 물론 지금은 탑 주변에 기와 등의 절의 흔적만이 발견된다고 한다. 위의 글을 읽기 귀찮다면 만화로 만들었으니 한 번 읽어보시라. 한적한 농촌 마을 한가운데 석탑은 이 마을보다 더 오랜 시간 동안 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바로 옆에 심어놓은 붉.......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TZfNjAg/MDAxNzYzMjk5Mjg2Mjgx.anO_BGBw_Fmad-i2FY_XALj-6w_WBHngOctyeruL_qwg.QIWAPjkUbUUtCXI0SKqNrcfaEdEI-HxGlGD0pOmnve0g.JPEG/P20251115_091416009_58B59F39-8D93-419C-9FF7-686F6A294201.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