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가곡면의 어느 마을 한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는 높이 4m의 석탑으로 통일신라의 삼층석탑이다. 국가지정 보물로 등록된 문화유산이기도 하다. 탑이 있는 동네의 뒷산에 단풍 명소 '보발재'가 있어서 거기 들렀다가 가까운 곳에 탑이 있길래 들러봤다. 현재 탑의 세워진 이곳은 과거 '향산사'가 있던 곳으로 추정된다. 향산사는 신라의 묵호자가 창건한 사찰로 전해진다. 물론 지금은 탑 주변에 기와 등의 절의 흔적만이 발견된다고 한다. 위의 글을 읽기 귀찮다면 만화로 만들었으니 한 번 읽어보시라. 한적한 농촌 마을 한가운데 석탑은 이 마을보다 더 오랜 시간 동안 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바로 옆에 심어놓은 붉.......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TZfNjAg/MDAxNzYzMjk5Mjg2Mjgx.anO_BGBw_Fmad-i2FY_XALj-6w_WBHngOctyeruL_qwg.QIWAPjkUbUUtCXI0SKqNrcfaEdEI-HxGlGD0pOmnve0g.JPEG/P20251115_091416009_58B59F39-8D93-419C-9FF7-686F6A294201.jpg?type=s3" />
월남사지 (전라남도 기념물) 월남사지를 찾아오면 허허벌판 위에 건물 하나와 석탑 하나가 서 있는 풍경을 만날 것이다. 그 뒤로 보이는 멋진 바위산은 영암 월출산이다. 월출산 남쪽에 있는 사찰이라 월남사로 이름을 지었을까. 주차 무료 입장 무료 월남사지는 말 그대로 월남사가 있었던 절의 터를 말한다. 월남사는 고려 시대 진각국사 혜심이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이 절터에서 백제 시대 기와조각도 출토가 되어서 백제 때도 절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적혀 있다. 과거에 융성했어도 지금은 드넓은 부지에 허허벌판 절터와 석탑 하나, 비석 하나만 남아 있다. 잔디를 깔아놓은 부지 중간중간에 강당지, 회랑지, 금당지 등등 각.......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TVfMTA2/MDAxNzYwNDU0MTkyNjAw.SS7juu8jTzUT9CwZpmvojgxPu00DIjrh7sA_-JEl3KEg.nJbkSI8ws8jII8VzzNI93VUzy-ia62G1jlmDPeG5Cz4g.JPEG/P20251011_131606996_85E01581-CCBE-41B3-8271-7E23FAFEA7E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