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자 태클 혹은 심영 태클이라고 하던데... 아니 발을 내려야지. 이게 무슨 짓이야. 애 아빠한테... 사람들이 많이 개그 소재로 삼지만 저긴 인체 급소중 하나라 웃을 일이 아님. 대체 저 중요한 부분이 왜 저리 무방비하게 노출된 건지 인류 진화가 덜 되었나 싶은 수준이라고. 대전팬과 배기종이야 서로 본체만체하는 사이지만, 인류애적인 측면에서 좀 너무함. 카드도 안 나왔는지 말이 많더라. [우리가 안 사는 1부리그] 경남:서울=2:1 43'득점 서울 14, 김한길 14'파울서울 9, 안델손 14'경고서울 9, 안델손 17'경고 서울 9, 안델손 16'파울서울 9, 안델손 누적 퇴장 후반 16'득점 경남 9, 말컹 43'득점 경남 7, 배기종 - 경남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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