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맥 문학 기행길을 한 바퀴 돌고 어느덧 정오가 되었을 때 에릭샘 부부는 벌교 꼬막정식을 먹어볼까 말까 하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마음 한구석에선 지금이 철이 아니라는 게 걸리고 또 한 편으론 멀리 벌교까지 와서 그냥 가는 건 아닌 것 같고 해서 말이죠. '와, 이럴 때 어떻게 하는 게 정답일까요? " 뭐 딱히 방법이 있을까요, 후회도 먹어봐야 할 수 있는 것이니 일단 Go 할 수밖에요. 제가 선택한 집은 보성여관 맞은편에 있는 국일식당인데,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1952년에 개업한 후 70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온 벌교 꼬막 맛집으로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래된 한식당 100선'에 오른 곳이다.......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4MjhfMTMg/MDAxNzU2MzMzNDM3OTgw.OXyvMI1FM1yf_GAhVHAJWjU8aAGjMdVqSbjesI9YFrEg.m3jOG01ihEl4XU6r38MLa3mECWGaUWLugWWbb6YRfCwg.JPEG/6.jpg?type=s3" />
태어나 처음 가 본 전남 보성 벌교,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건 것 중 하나는 월곡 영화골 벽화마을에 주차를 하고 이후엔 소설 태백산맥 문학 기행길을 따라 걸으면서 벌교 유명 여행지 대부분을 돌아 볼 수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면 어떨까요? 다음은 벽화마을에 이어 다음 보성 가볼만한곳 코스로 보성여관을 구경하고 이후 벌교금융조합, 소화다리, 그리고 꼬막거리 돌아 볼 때 저희 부부가 보고 듣고 느꼈던 점을 시간 순서로 적어 본 것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벽화마을에서 약 5분쯤 걸어 태백산맥 문학길에 도착한 시간은 2025년 8월 20일 오전 9시 50분경, 위는 네비를 보면서 보성여관.......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4MjdfMTE2/MDAxNzU2MjQ0NjM0Mjk1.uTk_JyRWk1pZt3hCwNlyFXWmQvKwfDB4Ii-uVGd0RjQg.AK9YR22ObYrpfeJcQHitFqJIzyX1RExJ04KxKl-TVJcg.JPEG/1.jpg?type=s3" />
고속도로보단 국도로, 계획된 코스가 아닌 발길 닿는 데로 여행하는 걸 좋아하는 에릭샘, 오늘과 내일은 여수에서 순천 가는 길에 우연히 발견한 붉은 배롱나무 가로수길을 따라 장장 40분을 달려 도착한 전남 보성 벌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태어나 처음 가본 동네였지만 어머니 품속같이 따뜻함이 느껴졌던 곳,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차를 타고 갈 때 운전하고 있는 제 옆에서 아내가 보성 여행 코스를 검색하다 알게 된 월곡 영화골 벽화마을이었습니다. 월곡 영화골 벽화마을은 어떤 곳? 도착한 시간은 2025년 8월 20일 오전 9시경, 차는 벽화마을 네비 목적지인 무료 공영 주차장에 세웠습니다. 그런 다음 낯선 곳에 오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4MjZfMjY2/MDAxNzU2MTUzNjgyMzc5.ffOsjsI4b0_REljK3Q9Y25_PjwA9Wn3GcVbnSEXF-wIg.d3OvTirVLjGBKZ4aHn0oSHVGgXSi-i804GEoescBB6gg.JPEG/8.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