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대 후반 생일 주간의 기록 나이가 들수록 기념일에 특별한 무언가를 하기 보다, 내가 정말 보고 싶었던 지인들을 보는 시간들이 소중해졌다.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의 삶이 바빠 친한 친구들이어도 못 보는 날들이 늘어나게 되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것조차 마음뿐일 때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작년에 나의 희귀병이 재발하고 일 년 반 만에 정상궤도로 오른 2024년의 가을. 8월에 스테를 완전 끊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테이퍼링이 순조로웠고 완전히 끊기까지의 시간도 여느 때보다 빨라 올해 내 탄생일에는 내가 보고 싶은 사람들로 가득 채웠다. 물론, 더 많은 이들과 함께 하고 싶었지만 시간 상 그렇지 못해 아쉽..! 9월 6일, 어제가 내 생일.......
2024년 4월 23일 걸었던 간단한 대전 등산 코스인 도솔산의 지나간 풍경을 하드에서 꺼내 포토 덤프로 소개하는데 편안하게 가족끼리 걷기 좋은 산책로 수준의 쉬운 코스입니다. -걸은 날 : 2024 년 4월 23일 -by 혼소풍 1. 복잡한 도솔산 등산로 간단한 대전 등산 코스인 도솔산은 작은 산이지만 수많은 등산로 거미줄같이 얽혀 있어 저처럼 처음 가는 사람은 길 잃을 확률 아주 높으니 스마트폰 지도 확인하면서 걸어야 엉뚱한 곳 가지 않아요. 저는 도솔산 다목적 체육관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도솔산 정상 찍고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왔어요. 2. 주차장 근처 풍경 도솔산 다목적 체육관 근처의 무료 주차장은 작아서 평일에도 주차하기 힘들 것.......
2024년 8월 셋째 주. 블로그 포토덤프 챌린지 마지막 포스팅 입니다. 포토덤프 포스팅을 주말마다 작성했어요. 처음 시작할 때엔 8주 동안 끝까지 잘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마지막 포토덤프 쓰는 날이 오네요. 포토덤프 챌린지는 꾸며서 찍은 연출샷이 아닌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을 공유하는 챌린지인데요. 저는 7월부터 여행 인플루언서 일상과 여행분야 두 개로 나누어 썼어요. 8월 셋째 주. 뉴스에서는 기상관측 이래로 열대야가 가장 오랫동안 이어진 해라고 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아무 의욕이 없는 요즘 (날씨 탓 중) 7월 말부터 몸과 마음을 최대한 쉬어 가려고 노력 중입니다. 박용우 교수님 내몸혁명 책을 읽고 벌써 22일째 실천 중.......
광주송정역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KTX를 타기 위해 도착했지만 기차 시간이 조금 늦게 있어서 역 앞 스타벅스에서 잠깐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난 주에는 스타벅스에서 앉아서 글을 마무리 하고 올라간다고 설명을 드렸었는데 일광화상 때문에 팔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다시 자외선을 받으니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래도 약국에서 구입한 아줄렌 크림을 바르고 피부를 조금 진정 시키고 나서 열차를 타러 길을 나섰는데 생각보다 덥고 뜨거운 날씨에 혼미한 상태로 이동을 했습니다 기차 내부는 시원해서 숨을 돌리고 꽤나 이동을 했는데 3시간 정도 이동을 하니까 생각보다 금방 어둠이 찾아와 늦은 저녁이 되었습니다 사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