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런던 시내에서 보기가 참 어려워진 2층 버스 더블 데커의 모습이 보입니다. 하지만 더블 데커는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어요. 많은 수는 아니지만 여전히 더블 데커는 생존해 있습니다. 상태가 좋지 않아 달릴 수 없는 더블 데커는 전 세계로 수출되어 관광 자원 역할을 하고 있고 일부 더블 데커는 개인 사업자가 사들여서 푸드 트럭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달릴 수 있는 상태가 좋은 더블 데커는 이렇게 관광객을 위한 관광버스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더블 데커가 시내버스로 활용되던 시기가 있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시내버스 용도로 런던을 달리는 더블 데커는 더 이상 만날 수 없습니다. 그래도 관광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TNfMjQ2/MDAxNzcwOTUwMTcwNTkw.w99DEK1E3U6Nh2Sz3UIhfQJA8eXmELOZtQuW3jplft4g.V1cwAnvTn1z5n49uZhYmwbq6OVs8HTs4ndeYr0awxa0g.PNG/%C7%D8%BF%DC%BF%A9%C7%E0_-_%BF%B5%B1%B9_%BA%A7%C6%C4%BD%BA%C6%AE_%281%29.png?type=s3" />
런던 시내에서 새해 첫날 저녁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저는 이곳 카나비 스트리트(Carnaby Street)를 선택했습니다. 런던의 대표적인 쇼핑 거리라 하면 옥스포드 스트리트, 리전트 스트리트 정도를 꼽을 수가 있고 조금 더 급을 높여서 명품을 찾는다면 본드 스트리트 같은 곳을 선택할 수 있겠죠. 하지만 우리나라의 홍대 앞 같은 젊은 분위기의 쇼핑거리를 찾는다면 역시 이곳 카나비만한 곳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제 블로그에서 카나비 스트리트는 여러 차례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그래서 했던 얘기를 또 하면 식상할 것 같아서요. 이번 시간에는 조금 방향을 틀어서 잘 알려지지 않은 카나비 스트리트의 암흑기에 대한.......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3MDVfNjEg/MDAxNzUxNjc1MzY5NDI3.ozQOUCaLTlrGwHAfSID4VkGD0b7rpj-ASIQhEeyPrPQg.Q5TDY1rB_es9OqWnnvdGCqQme5eTcv2LkxU0nPVd7U4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F%B5%B1%B9_2025_%281%2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