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 시내에서 새해 첫날 저녁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저는 이곳 카나비 스트리트(Carnaby Street)를 선택했습니다. 런던의 대표적인 쇼핑 거리라 하면 옥스포드 스트리트, 리전트 스트리트 정도를 꼽을 수가 있고 조금 더 급을 높여서 명품을 찾는다면 본드 스트리트 같은 곳을 선택할 수 있겠죠. 하지만 우리나라의 홍대 앞 같은 젊은 분위기의 쇼핑거리를 찾는다면 역시 이곳 카나비만한 곳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제 블로그에서 카나비 스트리트는 여러 차례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그래서 했던 얘기를 또 하면 식상할 것 같아서요. 이번 시간에는 조금 방향을 틀어서 잘 알려지지 않은 카나비 스트리트의 암흑기에 대한.......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3MDVfNjEg/MDAxNzUxNjc1MzY5NDI3.ozQOUCaLTlrGwHAfSID4VkGD0b7rpj-ASIQhEeyPrPQg.Q5TDY1rB_es9OqWnnvdGCqQme5eTcv2LkxU0nPVd7U4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F%B5%B1%B9_2025_%281%29.jpg?type=s3" />